↑ 위에서부터 현대차 '그랜드 스타렉스', 기아차 '그랜드 카니발',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8월 16일 이후 출고되는 승합차는 의무적으로 최고속도제한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각 사 제공
30% 감소되고, 사망자수도 화물차·승합차가 각각 43%와 7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자동차 연비
역시 3~11% 정도 향상된다고 밝혔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일반 승용차의 경우 수입자동차에 대한 통상마찰과 개인에 대한 과도한 규제
라는 측면에서 최고속도제한장치 의무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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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탁상행정....차를 제대로 만들도록 법을 만들지는 못하면서
이런법부터 만들고....스타렉스 2~4열까지 ㅇ단전벨트가 2점식인건 아는지...
현대는 1.5박스카로 등록,제작했기때문에 2점식 허리벨트로 만들어도 됩니다..
하는 자동차 회사나 속도줄이는겄만이 사고를 줄이는약이다라고만 생각하는
공무원이나...정말로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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