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5258211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둘러싸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11일 열린 2013년 현대차 노사 임단협 12차 회의에서 노조측 요구안을 제출했다.

노조측 요구안은 ▲기본급 월 13만498원 인상 ▲상여금 통상임금의 750%에서 850%로 인상 ▲각종 수당 인상 ▲성과급 2012년 당기순이익의 30% 지급 등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노조측 요구가 100% 수용되면 현대차 생산직 근로자의 연봉이 평균 2억원 이상으로 뛰어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고 있다.

머 노조 요구를 100% 수용하진 않겠지만

노조도 사측이 깍을껄 예상해서 저렇게 요구한거겠죠?

그나저나... 귀족 노조 연봉은 완전 우리나라 최상위 수준으로 

올라가고... 현대는 원가가 올랐으니 절감차원에서 

이제 쿠킹 호일에서 유니랩으로 차를 만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