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다시 국게에서 놀러온 위미리내입니다. +_+

다름이 아니라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신호가 바뀌는 찰라에 꼬리를 무는건 봤어도

이렇게 가만히 있다가 신호가 완전히 바뀌니

자기 신호 처럼 들어오네요. 전 택시 날라가는 줄

알았습니다. 거기다가 택시 아저씨가 놀라서 서있자

마뻐 아저씨가 창문 열더니 뭐라고 하더군요.

욕인줄은 모르겠으나 그 말 하느라 바로 안빼고 저렇게 서있었습니다.

운수업 하시는 분들 신호 위반해도 신호하지 않지만

이분은 교육이 필요하실꺼 같네요.

* p.s: 1. 다시 국게로 가겠습니다. 뭐라 하지 마세요.+_+

          2. 음성은 지웠습니다. 살짝 육두문자 썼습니다.

          3. 처음부터 보셔야 상황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