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교수한테 당했던 PTSD 올라오는 사건...

교수란 자가 학부생 제자를 자기가 만든 회사에 취업시켜 휴대폰으로 머리 찍어서 모근 영구 손상. 쌍욕 남발.

고속도로 운전할 때 보조석에서 휴대폰으로 얼굴 때렸다는 데 이거 완전 특수폭행

벌금 8천만원 ㅋㅋ  월급은 최저임금 주다가 실수했다고 3분의 1로 줄임.. 한 달 60만원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 사실상 감금하면서 일 시킨거 같음. 

경북 유일 도립대? 전기전자과 교수라고 하는데.. 악마도 울고 갈 넘인듯

노동부는 노동개혁 어쩌고 말고 이런거나 수사 좀 해라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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