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벌어진 벵가지 테러를 논의하기 위해 포럼이 열렸다. 그런데 한 무슬림 여학생이 즉석 질의응답을 신청. 자신의 주장을 펼쳤지만 패널의 반론에 영혼까지 털렸다

당신이 말하는 평화주의자의 대표는 누구인가<-- 이말이 정말 와닿네요.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거죠

극단 주의가 테러를 하면 평화주의자라고 하는 나머지 이슬람 교인들이

강력하게 비판를 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하나 없다는게 문제지.

무슬림 평화주의자들도 테러가 발생하면 거리로 나와 시위에 동참하고 규탄도 하고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향해 쓴소리 하십시요 맨날 차별하지 말아달라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소리만 시전하지 말고...

일본의 평화주의자들과 반 제국주의자들도 역사왜곡이나 경제침탈 발생하면 거리로 나와 시위에 동참하고 규탄도 하고 전범기업, 왜곡하는 역사가와 정치가들을 향해 쓴소리 하십시요 맨날 미워하지 말아달라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우리는 k팝을 좋아한다 소리만 시전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