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본인)의 차량은 코란도이고 블랙박스 영상은 관광버스 차주입니다. 신호없는 교차로에서 일어나 접촉사고 이며 과실을 인정하지않아 경찰로 사건이 접수될 예정입니다. 코란도가9시방향에서 서행하면서 교차로를 빠져나가는데 버스가 방지턱에서 속도도 줄이지 않은체 일시정지 노면표지를 무시하고 불법 주차된 차량을 피해 중앙선을 넘어 교차로로 진입해 저(코란도)와 사고가 난 것입니다. 이과정에서 좌측 비상등킨 트럭과 노래방 입간판으로 인하여 시야확보가 어려운점으로 앞으로 서행하며 교차로 진입해 시야확보 도중 버스와의 충돌 하였습니다. 만약 서행 혹은 일시정지 하였다면 버스와 코란도 모두 사고를 피할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오는 바람에 저는 교차로 절반도 가지 아니한 상황에서 부딫히게 된것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또하나 변수가 코너 시야확보해야하는 지점에 노래방입간판과 비상등켠 트럭, 버스 주행차로의 불법주차 입니다. 그리고 저의 주장은 버스가 규정속도보다 과속을 했다는 주장도 포함됩니다. 일시정지선 직전부터해서 사거리 중앙(사고지점)까지 스키드마크가 있습니다.(급정거를 했다는 증거이죠.) 일단 경찰로 사건이 접수가 될것 같은데 가해자와 피해자를 나눌텐데 어떤차가 가해자 이며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큰지 회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추후 가해자와 피해자가 나뉘면 과실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저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1.본인(코란도)은 서행하며 교차로 진입(코너의 입간판과 비상등 트럭의 시야방해로 조금더 나아가 시야확보) 2.버스 일시정지 혹은 서행하지 아니하고 과속하며 교차로 진입(스키드마크) 3.중앙선 침범으로인하여 본인(코란도)의 사고대처 반응시간을 줄인점. 4.신호등 없는 사거리에서는 도로교통법상 일시정지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일시정지 위반은 기본과실이 8:2 라고 알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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