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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연치않게 렌트차를자주빌려오던 사장님밑에서
일을하게될거같은데요 일해볼생각잇냐고해서 젊은나이에 성공한사람이고
배울게많을거같아서 하는쪽으로생각중입니다 근데
전10~12시간일하고 월얼마 이렇게월급받는건줄알앗는데
지입을해서들어오라고권유를하더라구요 400~500정도 투자식으로해서요
전그만한돈은없구요 빈몸으로와서 사장이내줄테니 달달이얼마씩여유될때 달라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이렇게해주는사람잘없다고..이게정말좋은조건인지 아님사탕발린말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제가 지입차를해서 들어가서 일도하면서 배차를시키면 거기에따른 렌트비는제가갖는건지
가게랑 나눠갖는지도궁금하구요 보니깐명의가 회사명으로 차를지입한다던데
사고가나면 사장이 다처리해주나요 아님제가 다해야되는지도궁금합니다
그리고 차유지에 관한 수리비 보험비도 제가부담하는지도궁금합니다
저는 차를사본적도 없고 5~6년동안렌트해서 무사고로 급한일잇을때만렌트해서 다녓구요
처음들어갈때 저만한돈을 투자해서들어갈만한곳인지도 궁금하거니와
4~5백을 지입으로들어가면 처음에보험료랑등록세이런것도제가내야하나요
거기에따른 수입은뽑을수잇는지궁금합니다..장사는잘되는곳이구요..
4~5백지입에(어차피갚을돈) 보험료수리비까지제가부담해야된다면
계속빚만생기는 일이아닌지궁금합니다..답변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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