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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비엠여자가술먹음 남자는옆에탐.
졸음운전 혹은 음주로인해 차선이탈사고(블랙박스보면졸은듯)
비엠여자운전자 놀래서 내림 빗소리에 뒤에 차오는소리못듯고 운전석부터 벗어날생각
때마침 모닝이 지나가 비엠여자와 충돌..비엠여자운전자 모닝앞유리에머리를부대고 가드레일밖으로 튕겨져나감
모닝앞유리에 비엠여자 머리카락낌...비엠남자 모든상황을봄...여자의 음주로인해 자신이 운전한거로마음먹음
모닝은 충돌로인해 회전력으로 조수적쪽으로 팅김(시계반대방향 회전) 조수쪽에서 모닝운전자는 안간힘을써서 조수석문을여고 구조요청을위해 탈출 그때 때마침 목격차량 두대가 모닝운전자가 차량옆에서 누워있는것을봄..
차량이 지나가자 위험을느낀 모닝운전자는 뎅굴뎅굴굴러서 모닝차량 아래쪽으로 피신..
렉카차 출동...첫번째도착한 렉카차는 모닝운전자가 차량아래있는것을보고 119에 사람이 끼어있으니 장비차가필요하다고 신고함...
그런데 문제는 두번째렉카차(역주행해온차)이를모르고 모닝의 빠른견인을위해 차량 견인고리를 모닝바닥에
삽입...견인장비로인해 모닝운전자 사망혹은중상...(짧은시간에 빠른견인과출동은 이들에게는생계,그리고렉카는순번으로
도착하는 사람이 차를견인하게되어있음 순간적으로 자신이 비싼 비엠을첫번째렉카한테 뺏기고나서 모닝이라도 놓치지않 기위해 빠른견인으로 불상사 발생)
뒤늦게 모닝운전자 견인으로인해 다친거알게됨..우선다친모닝운전자부터 렉카두대중 한대에태움(이때까지병원이송생각) 모닝 견인후 갓길에서 차량을 정리...
나중에 온 견인차기사들은 견인과정만봤을뿐 모닝운전자 견인차에 태우는거 못봄...갓길에서 사고정리할때 렉카기사와 비엠운전자는 서로가 지인이란걸알게됨..
비엠운전자는 지인에대한불리한증언이나 봤던모든상황을 모른느걸로함...렉카차는 사고차를 끌고 나가는과정에 모닝운전자 사망한걸확인...
사체 유기....(유기할장소는 인적이드믄 고속도로 상황을 잘안다면 얼마든지 가능)
비엠여자분은 중상으로인해 정신을잃어 이상황 자체를모를가능성이있고 남자운전자만이 이모든상황을보았던자로써 견인차운전자와 따로 말맞출필요도없음 자신은 침묵으로일관... 견인차 운전자 둘이 알아서하라는걸로 결론지은 비엠남자운전자...
사고후 견인차 두대의 이동과 경과시간이 이사건의 핵심 열쇠임..내가 형사면 렉카가고속도로 나간시간 고속도로나간후 교통정보카메라 찍인시점(고속도로나가자마자 교통정보카메라무조건있음) 궤도추적.. 이동경과시점 지체구간에 대대적인수사..사체발견될듯합니다
티비시청후..피해자에게 너무안타까운마음이들며 조속히 해결하여 정의 구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추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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