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2018년 3월초에 오토바이를 잊어버렸습니다.

다시찾은건 2018년 6월초인거같구요

저는 범인은 잡혔으니 금방해결될줄 알았습니다.

오토바이에 대한 보상도 받을줄알았습니다.

범인이 다른 차량과 사고가나 잡힌거라 저는 오토바이 수리비와

그동안 저의 출퇴근 교통비 정도는 보상받을줄 알았습니다.

형사님이랑도 통화를 하여 소환조사후에 다시연락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기다렸습니다. 9월이 되도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시연락드렸습니다.

진행사항이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형사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1차 조사는 했다고하더라고요 2차조사 한번더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시 기다렸습니다.

연락이 10월까지도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통화내용은 제오토바이를 사고낸 사람이 범인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사람은 외국인이 줬다 그래서 탄거다 이렇게 진술했다그러더라고요

그러더니 제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낸사람은 범인이 아니고 진범은 그외국인이다.

제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낸 사람은 그외국인이 줘서 타다 사고낸거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그외국인이 범이이면 그사람에 대해 아는게 있냐고 물어보니까

이름하고 사는곳 이정도 더라고요 이름은 그렇다 쳐도 사는곳이 강원도 그쪽지역 이정도라는데

이게말이 되는건지.....그래서 이름만 아는 그외국인을 기소중지 시킨다고합니다.

그럼 예로 그외국인 이름이 로버트라고하면 우리나라에 있는 로버트란 사람은 다기소중지되는거냐?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면서 어떻게 우리나라 사람도아니고 이름만가지고 기소중지를 할수있는지

이상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이면 주민번호나 외국인이라면 정확한 인적사항을 가지고 기소

중지는 시키던지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외국인이란 인물도 제오토아비를 타다 사고낸사람이 그렇게 진술했다고 이사람은 책임은 거의

없는 것처럼 말하더라고요 진범은 외국인이니까

그사람말만 듣고 일처리를 하는 경찰모습이 이해할수가없더라고요.

이게맞는 건가요?

제가 전화를 2주에한번 한달에 한번 정도했는데 할때마다 같은 말을하여서 12월달에마지막으로

전화했을때는 저도 지쳐서 형사님에게 그럼소환조사하시고 기다릴테니까 전화주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연락이 없더라고요 거의7개월가량을 더기다렸습니다. 전화안드리고

그래서 제가  6월말쯤에 다시전화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제사건에 대해서 진행상황에 대해서 잘모르시더라고요...

알아보고 전화주신다고 하여서 10분정도 통화하고 끈었습니다.

다시통화한게 그다음날 다시통화를 하였습니다..

황당한 소리를 하더라고요 제오토바이를 타고 사고낸사람은 남부지검에서 벌을받고있는중이라고

그럼 형사님은 그걸 몰랐냐고 물어보니까 지검에서 하는일은 자기는 모른다고 하네요

담당형사가요....하.....

이게맞는건가요 피해자 모르게 법적으로 벌을 받고있는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요?

1년을 기다렸습니다. 그외국인은 애당초에 잡을 생각도 없는거같고요 제가보기엔 그사람이 거짓말하는

겉은데 그걸믿고 조사를 한거같더라고요.

이게맞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경찰은 통화할때마다 이야기가 틀려지고...

저랑 합의나 그런것도없이 그사람이 처벌받을수있는건가요 그리고 그사람은 절도죄가 안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