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오토바이를 타면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전설! 푹쉬셔!라는 사진 한 장이 날라왔다. 반가워서 참 반가워서 웃음이 나'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토바이 백미러에 비친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헬멧을 착용한 최강희는 브이자를 그려 보였다. 최강희

는 소녀와 같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브이자를 그리는 귀여운 컨셉트와 잘 어울린다', '항상 변함

없는 깜찍한 외모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달 29일 종영한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통해 얼굴을 비췄다. 이 드라마에서 최강희는 삼류

대 출신의 청년실업자 노은설 역을 맡았다.

출처 -스포츠조선 정해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