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주식회사는, 제42회 도쿄 모터쇼 2011에 다음의 내용의 출품을 실시한다.

 제42회 도쿄 모터쇼 2011에서는 스즈키를 대표하는 상품인 이륜차 4륜차를 각각 전시하고, 현재 요구되고 있는 여러가지 기능을 추구하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가치관도 포함시킨 참고 출품차를 전시해, 항상 고객의 기쁨을 실제로 만들어 나가는 스즈키를 소개한다.

 스즈키 부스의 테마는「작은 자동차, 큰 미래」으로, 현재 자동차, 가까운 장래의 자동차, 그보다 더 미래의 자동차를 보여드리는 것으로 「작기 때문에 더욱 연비가 좋다」「작기 때문에 더욱 간편하게 탈 수 있다」「작기 때문에 떠오르는 아이디어」「작아도 잘 달릴 수 있다」「작아도 힘찬 형태」등 스즈키의 「작은 자동차」가 개척하는 「큰 미래」를 소개해 나간다.

전동 스쿠터「e-Let's」(세계 최초 출전)

 전동 스쿠터 「e-Let's」를 참고 출품한다.「e-Let's」는 배출 가스가 전혀 없는 친환경 스쿠터로, 일상의 쇼핑이나 통근등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겸비한 전동 이륜차이다. 작고 가벼운 차체에, 회생 충전이 가능한 고성능 휠 내장 모터와 리튬 이온 배터리, 충전 시스템을 모두 탑재하면서도 가솔린엔진을 탑재한 스쿠터와 비슷한 차량 중량을 달성했다. 모터만이 가능한 매끄러운 가속과 경쾌한 주행과 저소음, 저진동을 실현하고 있다. 충전은 가정용 콘센트를 사용하여 1회 충전으로 30km 주행이 가능하다. (30km/h 정속주행시)「e-Let's」는 2010년 9월 공도 주행용의 번호판을 달고 시즈오카 현 하마마츠시의 「하마마츠 차세대 환경차사회 실험 협의회」의 주행 실증 실험이나 그 외의 공도 주행 조사를 통해서 신뢰성의 확인과 완성도를 향상시켜 오고 있다.

연료 전지 스쿠터「버그만 퓨엘 셀 스쿠터」

 2009년 도쿄 모터쇼에 출전한 컨셉 모델과 동일하지만, 그 후 영국에서 실증 실험을 실시했다. 연료 전지 차량으로서는 이륜 사륜을 통틀어 세계 최초로「유럽 통일 형식 인증」을 취득해, 또 키타큐슈에서 일본 최초의 수소 연료 전지 스쿠터의 실증 주행 시험을 행하는 등 새로운 진화를 이루고 있다.

중국에 투입하는 250cc 본격 로드 바이크 「GW250」(일본 최초 출전)

 중국 충칭 모터 사이클 쇼에 출품한「GW250」를 참고 출품한다.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바이크를 취미로서 즐기는 유저를 위한 중국내 스즈키의 플래그쉽 모델로서 250cc의 본격 로드바이크「GW250」를 개발했다.

스포츠 엔듀로 투어러「V-Strom 650 ABS」(일본 최초 출전)

 평상시의 시내 주행부터 장거리 투어링까지 즐길 수 있는 「V-Strom 650 ABS」를 참고 출품한다.「V-Strom 650 ABS」는 2003년에 발매한 이후 시내 주행부터 장거리 투어링까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엔듀로 투어러」로서 유럽 북미를 중심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이번 모델 체인지에서는 보다 쾌적한 스포츠 엔듀로 투어러로서, 엔진은 저중속의 주행 성능을 개선하고, 방풍성을 높이기 위해 스타일링 디자인을 쇄신했다. 또, 연비를 개선해 환경 성능을 향상시켰다.

The Top Performer「GSX-R1000」(일본 최초 출전)

「GSX-R1000」의 컨셉「Own The Racetrack」를 추구하여「달리고, 돌고, 멈춘다」라는 주행 성능이 한층 더 진화하고, 연비도 더 좋아졌다. (수출 사양)

- 보배드림 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