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125 모에기 MOEGI

제42회 도쿄 모터쇼 2011 야마하의 주된 출전 모델

 야마하 발동기 주식회사는, 12월 3일(토)~12월 11일(일) 기간 동안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 제42회 도쿄 모터쇼 2011」(주최：일반 사단법인 일본 자동차공업회)에 「あしたらしい風 」(내일같은 바람)을 메세지로 한 부스를 출전해, 컨셉 모델을 포함한 이륜차 20기종과, 퍼스널 비클의 다양성을 연출하는 특별 출전물 5대를 전시한다.

《 월드 프리미어 》 도쿄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출전물

Y125 모에기 MOEGI (참고 출전차)

 야마하의 디자인 철학을 고수하면서, 자전거와 같은 친숙한 느낌을 겸비한 컨셉 모델이다. 전세계에서 표준 등급으로 사용되는 125cc 엔진을 가볍고 슬림한 차체와 조합하여, 높은 연비와 다루기 쉬운 승차감을 추구했다. 일상생활에 있어서 커뮤팅은 물론, 가끔  멀리 나가고 싶어질 때에도 탈 수 있는 액티브한 이미지도 겸비하고 있다.

XTW250 류쿠 RYOKU (참고 출전차)

 이륜차만이 가능한 뛰어난 기동성과 편리함을 살려, 터프하고 튼튼한 SUV 이륜차다.「언제 어디에서도 자유자재」를 키워드로 하여, 저중심 대형 캐리어로 적재성을, 슬림하면서 저중심인 대용량 가솔린 탱크와 튼튼한 가이드류, 두꺼운 타이어로 높은 주파성과 조작성, 또한 착탈 가능한 LED 라이트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높은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이륜차와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일본환경에 최적화된 「믿음직한 도구」로서 제안한다.

EC-Miu EC-미우 (참고 출전차)

 도시 생활에 있어서 전기 구동 커뮤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는 소형 원동기 컨셉 모델이다. 여성도 안심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륜 1륜,후륜은 2륜으로 멀티 휠을 채용했다. 바람의 흐름을 이미지로 한 디자인, 다루기 쉬운 상쾌한 컴팩트 사이즈가 특징이다. "자신"과 "환경" 에도 좋은 일상의 외출 파트너다.

PAS WITH 파스 위즈 (참고 출전차)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의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는 컨셉 모델이다. 일상적인 통근이나 쇼핑시 이용은 물론, 여행지에서의 이동을 보다 자유롭게 즐겁게 하기 위해, 4륜차나 공공 교통기관과의 친화성을 높인 간단한 방법으로 컴팩트하게 꺾어 접을 수 있는 설계다. 파워 유닛은 프런트 허브에 내장된 모터를 채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접는 기능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 재팬 프리미어 》 도쿄 모터쇼에서 일본 최초로 공개하는 출전물

YZF-R1(참고 출전차)

 새로 채용된 트랙션 컨트롤이나 크로스플레인 크랭크 샤프트 등, MotoGP 머신 「YZR-M1」의 기술을 피드백한 1000cc슈퍼 스포츠이다. 뛰어난 코너링 성능을 한층 더 진화시킨 것과 동시에, 헤드라이트 주위에 LED 일루미네이션을 채용하는 등 외관도 변경을 했다. 출전 모델은 일본 시장 환경에 맞춘 사양과 로드 레이스 세계 선수권 참전 50주년 기념 칼라로 연출하였다.

마제스티 Majesty (참고 출전차)

 대형 스쿠터 시장을 확대한 250 cc스쿠터 「마제스티」. 쾌적한 주행 성능과 멋진 차체 형상은 그대로, 전면 디자인을 빠르고 날카로운 이미지에 침착한 느낌을 겸비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티맥스 TMAX (참고 출전차/수출 사양차)

 스포티 커뮤터로서 유럽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TMAX」가 배기량이 530cc로 올라가면서 풀 모델 체인지되었다. 새로운 고지를 목표로, TMAX의 영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엔진과 구동계, 서스펜션을 진화시켜 주행 퍼포먼스를 한층 더 갈고 닦았다.또 외관상 아이콘인 부메랑 이미지를 계승하면서 보다 공격적인 조형을 채용하고 있다.

《 그 외의 주된 참고 출전차 》

슈퍼테네레 월드크로서 Super Tenere Worldcrosser (참고 출전차)
 그 이름 그대로 세계 횡단을 컨셉으로 내건 유럽발 「XT1200Z」(수출 사양차) 를 베이스로 한 컨셉 모델이다. 주파력을 높이기 위한 각종 기구와 전용으로 설계된 경량 부품을 장비하여 궁극의 오프 로드 어드벤쳐의 세계를 제안한다.

시그너스X SR CYGNUS-X SR (참고 출전차)
 스포티인 주행과 장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125cc 스쿠터 「시그너스-X XC125SR」에, 로드 레이스 세계 선수권 참전 50주년 기념 컬러를 적용한 참고 출전차.

YZR-M1 (참고 출전차/기념차)
 세계 최고봉 이륜차 로드 레이스 MotoGP에 출전하는 레이스 전용차. 2008~10년 시즌 MotoGP 사상 최초로 3년 연속의 3관 획득(라이더, 팀, 컨스트릭터의 각 챔피언)을 달성했다. 야마하는 2011년에 로드 레이스 세계 선수권 참전 50주년을 기념하여 전통적인 빨강과 흰색을 기초로 한 컬러링을 적용한 머신을 전시한다.

-보배드림 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