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E

제42회 도쿄 모터쇼 Honda 부스 출전 개요에 대해

 혼다는 12월 3일(토)~11일(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 제42회 도쿄 모터쇼 2011」에, 컨셉 모델을 포함한 이륜차, 4륜차 및 범용 제품등의 전시물을 출전한다.

 이번은, 「にんげんの気持ちいいってなんだろう」(사람이 기분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얼까)를 부스 컨셉으로, 퍼스널 모빌리티를 폭넒게 세상에 제공해 나가는 기업으로서 혼다가 마음에 그리는, 두근두근 기대되는 미래의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안한다. 이동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미래 도시형의 이륜, 삼륜, 사륜 커뮤터를 시작으로, 이동을 더 자유롭게, 풍부하게, 즐겁게 하는 중장거리형 커뮤터, 운전하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스포츠 모델 등, 차세대 전동 모빌리티 컨셉 7모델을 출전한다.

 그 외 4륜차는 공간의 여유를 창조한 새로운 경승용차 시리즈「N CONCEPT」를 전시해, 첫 모델이 되는「N BOX」를 발표한다. 이륜차는 신개발 글로벌 700cc엔진을 탑재한 「NC700S」 「INTEGRA」 「NC700X」, 일상에서 다루기 쉬우며 오프 로드에서도 즐거운「CRF250L」등의 시판 예정차를 포함한 각종 모델을 출전한다. 출전 기업 중 단독 브랜드로서는 최대 면적의 부스에 혼다만이 가능한 다채로운 라인 업을 두루 갖출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장내에서 행해지는 사단법인 일본 자동차공업회 주최의 「SMART MOBILITY CITY 2011」에서는, 연료 전지 전기 자동차 「FCX 클래러티」, 전동 이륜차 「EV-neo」, 전동 카트 「EV몬팔」, 혼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가스 엔진 코제네레이션(cogeneration) 유닛」이나 「태양광 발전 시스템」등으로 구현한 가정 생활에서 CO2 저감을 목표로 한 「Honda 스마트 홈 시스템」전시, 실증 실험 등을 소개한다.

혼다는「기술로 사람의 생활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사람에 도움이 되는 것을 만들고 싶다」라는 창업시부터의 꿈을 원동력으로 삼아 사람을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의 연구에 임하고 있다. 즐거움과 기분 좋은 느낌으로 가득 찬 모빌리티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혼다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 보배드림 바이크

RC-E 월드 프리미어/참고 출품차

 슈퍼 스포츠 바이크를 전기 바이크로 만들어 주행의 기쁨을 추구했다. 250cc급의 컴팩트한 차체 사이즈에 EV만이 가능한 토크 풀하고 부드러운 주행을 즐길 수 있다.

MOTOR COMPO  월드 프리미어/참고 출품차

이륜차의 간편하고 편리한 기동성에 더해「타지 않을 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을 목표로 한 컴팩트한 EV커뮤터.「MICRO COMMUTER CONCEPT」에도 탑재 가능한 착탈식 주행용 배터리는, 생활속에서 전원으로서도 활용할 수 있다.

E-CANOPY 월드 프리미어/참고 출품차

혼다의 독자적인 삼륜 스쿠터에 EV시스템을 탑재한 조용하고 쾌적한 차세대 커뮤터. 개인용 뿐만 아니라, 빌트인 가능한 리어 트렁크를 채용하여 배달 등 비즈니스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NC700S 재팬 프리미어/시판 예정차

FUN 라이딩의 상쾌함이나 기동력, 쾌적함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NEO "FUN"CTIONAL 모터 사이클

INTEGRA 재팬 프리미어/시판 예정차

모터 사이클의 주행의 즐거움에, 커뮤터의 쾌적함과 편리함을 융합한 스쿠팅 모터 사이클

NC700X 재팬 프리미어/시판 예정차

서로 다른 매력이 더해져 태어나는 신가치를 목표로 한 뉴 크로스오버 모터사이클

CROSSTOURER 재팬 프리미어/컨셉 모델

높은 운동 성능과 쾌적함, 모험심을 일으키는 스타일링이 융합한 크로스오버 컨셉 모델

VFR800X MUGEN 참고 출품차(특별 수입차)

스포츠 모델의 즐거움과 길을 가리지 않는 기동력이 융합한 크로스오버 컨셉 모델

CBR1000RR 재팬 프리미어/시판 예정차

혼다의 레이싱 DNA를 계승하는 고성능 슈퍼 스포츠 플래그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