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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안 호위받는 특별한 '춘절 때빙' [2] 등록일 : 12.01.21 (토) 10:54 | 조회:1,668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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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중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앞두고
광둥성에서만 40만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귀향길에 오르는 독특한 풍경이 올해도 펼쳐지고 있다.

 

20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광둥성에서는 설 특별 운송기간이 시작된 이달 8일
3천여명이 오토바이 귀향길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매일 수만명이 국도를 이용한 오토바이 귀향 행렬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경제가 발전한 광둥성에서 일하는 시골 출신 농민공들이다.
행선지는 광둥성과 경계를 맞댄 광시좡족자치구, 후난성, 장시성, 푸젠성에서부터 멀리 떨어진 쓰촨성까지 다양하다.

 

오토바이를 타고 고향에 가려면 짧게는 종일, 길게는 2∼3일 이상이 걸린다.

 

많은 농민공이 기차나 버스 대신 오토바이 귀경길에 오르는 것은 춘제 때
대중교통 표를 구하기 쉽지 않은데다 상대적으로 비용도 적게 들기 때문이다.

 

아내와 오토바이를 타고 광시자치구로 향하던 류보차이(劉博才)씨는
"기차를 타면 둘이서 600위안(약 11만원)을 내야 하는데 오토바이를 타면 기름 값 100위안만 내면 된다"고 말했다.

 

류씨처럼 오토바이를 이용해 귀향하는 농민공들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광둥성 교통 당국은 올해 춘제 기간에는 작년보다 30% 늘어난 40만명의 농민공이 오토바이로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오토바이 귀향길에 오른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경찰 수천명을 각 요지에 투입했다.

 

당국은 오토바이 행렬의 앞뒤로 순찰차를 배치해
'특별 에스코트'를 하고 하늘에 경찰 헬기까지 띄워 이동 상황과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당국은 경제적 사정이 빤한 오토바이 귀향객들을 위해 도로 이용료를 임시로 받지 않고 있다.

 

광활한 대륙에 떨어져 사는 식구들이 한 데 모이는 춘제는 중국인들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명절이다.

 

특히 돈벌이를 위해 가족이 모두 뿔뿔이 흩어져 고단한 삶을 사는 농민공들은
매년 춘제 때 단 한 번 고향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들에게는 춘제는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다.

 

cha@yna.co.kr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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