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ad 얼마전 9:1 사고로 피해자입니다

뒷문짝 교체 및 휀다 판금으로 공업사 에서 수리 해왔습니다

1차 도장 불량 및 문이 잘 안닫혀서

그리고 문짝 쿠션이 휀다에 꽉 물려서 휀다 도장이 내려 앉아서 동그랑게 자국이 났습니다

2차로 다시 맡기고 찾았습니다

도장실력은 마음에 안들지만 타협하기로 했습니다

문제점이

1 . 문이 저번보단 좋은데 여전히 힘을 줘서 닫아야 합니다 차 내부 압력문제가 아니구요 쌔게 툭 밀면

텅하면서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끝까지 밀어 닫아야 하구요

이거 계속 단차 조정이 되나요???

2.시동끈상태에서

2차수리후 이틀째날 잠금상태에서 트렁크만 열었는데 도난경보음 발생(순정 상태)

3일째날 문잠그고 다시 열어서  뒷좌석에 타고 문닫고 짐정리 하고 내릴려고 문여는데

또 경보음 발생... 빵!빵!빵! 경음기 동작보다 소리는 작은거 보니 순정 경보음 같았습니다

갠적으론 도어쪽 센서가 열린걸로 판단해서 소리 내는거 같은데 이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2-1 센서 오류가 맞다면 뒷좌석에 문열고 타서 문안잠궜는데 원래 일정시간 타고있으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나요?

2-2 공업사 차 맡기는것도 지긋지긋한데 보험처리는 다되었고 차받고 이주에 한번씩 집어 넣었는데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