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배운 애들 천지네.

여기 뭐 고졸 공고나온 애들만 있나? ㅋㅋ

당연히 당사자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얘기하지 누가 자기한테 불리한것을 얘기하나?

그래서 삼자는 양쪽의 주장을 다 들어보고 양념은 쳐내고 팩트만 확인하면 되는거야

윤사장이 진짜 본인 주장대로 노사장의 편의를 봐줘서 개인 주식을 취득한것인지,

아니면 노사장이 얘기하는것처럼 점차 지분을 늘려가서 최종적으로는 경영권을 확보할 목적으로 취득한것인지 삼자는 몰라

그러면 뭐다?

팩트만 확인하라고.

팩트

최초 개인주식 취득분 4억과

가지급금(월급 천만+노사장이 회사에서 빌린돈800)을 월급 1800만원인것처럼 얘기해서 노사장에게 수억 프레임씌운것은 모토라인쪽이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알아들었고 노사장에게 엄청난 비난을 퍼부었지

그런데 팩트 체크 해보니 뭐야?

4억은 노사장 개인 주식중 20% 취득분,

회사를 기울어지게 만들었다는 식으로 얘기했던 월급 1800만원도 알고 보니 마지막 3개월만 그렇게 지급됐던거고,

그마저도 800만원은 노사장이 회사에서 빌린돈.

이게 팩트 맞잖아.

팩트만 보면 되는데 왜 자꾸 양념칠에 범벅이 돼서 허우적되나?

이게 이해가 안되면 사회생활 하지를 말아야지

여기 사람들은 최종학력이 죄다 공고, 상고세요?

이렇게 선동, 세뇌를 잘 당해서야.. 에효

그리고 모트라인 자금 융통이 안돼서 윤사장이 본인 개인돈 1억가까이 회사에 임시로 집어넣었고,

노사장이 나가고 회사가 어려워져서 회수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이것도 언플이잖아

노사장한테 받을 빚만 1억 넘지 않나?

"이것도 회사의 자산이야."

노사장한테 받아내면 되는돈이라고. 

이돈 받아내서 본인이 회사에 넣은 1억 다시 회수해갈수도 있는거고, 

회사 정리할때 사무실 보증금에서도 일부 가져갈수도 있을테고

1억이 다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임대 보증금만 몇천은 될테니 여러 자산 처분해서 1억정도는 회수 가능할꺼라고 봄.

이런 언플과 양념은 쳐내고 팩트만 보면 된다고,

공고 나오셨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