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래포구후기랍니다...그랬답니다 [10] |
등록일 : 19.01.23 (수) 00:50 | 조회:2,417 | 추천: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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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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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방문 |
: 202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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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는? |
미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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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사이 서천수산 두번 갔다온 인천 남동구 거주민입니다. 처음엔 장모님 생신축하드리러 급하게 검색후 갔었고 두번째는 와이프의 형부 생일이라 제가 추천해서 또가게 됐네요. 우선 저는 두번다 굴찜같은건 받아보지 못했고 킹크랩사면 기본으로 주시는 회큰접시랑 물회, 그리고 기타 스키다시를 보고 대만족 했습니다. 두번다 상태도 신선했고 특히 사장님인지는 모르겠는데 준수한 용모의 남녀분이 맞아주셨어요. 장사꾼 느낌이 아니었고 굉장히 차분하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결론적으로 킹크랩 먹을땐 저는 또갈거에요. 01월19일이면 제가 간 다음날이네요. 주말에 룸잡기 어려우니 하루전에 미리 연락달라고 하시던데 토요일에 급하게 룸잡느라 다른 양념집으로 가게 되신것같고요.
소래포구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건 알겠는데 혹여나 엄한 사람 잡는 불상사가 있을까 싶어 제 경험도 말씀드립니다. 저는 다른곳은 몰라도 서천수산은 좋았어요. 그리고 이글은 다른 또하나의 베스트 글에도 복사하겠습니다. 너무 매도당하시는것 같아 최소한의 지원이라도 드리고싶네요
먼저닝겐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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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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