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자들이 손해본다고 생각하지만 . 사실그건 본인들이 힘든일을 겪어 보지 않았기 때문임

정작 남자들은 훨신 힘들일들을 겪고 이겨내면서 사회에 적응해 나가지만

정작 여자들중 몇몇은 사회 부적응 자들이 보기보다 많음 그러므로 사사껀껀 따지기 바쁨

참다 참다 한마디 하면 그게 본인 깔보는거로 인식함  그게 싸여서 피해 망상증으로 번지는거 같음

어쩔때는회사에 놀러왓나싶음. 하루종일 수다만 떨다 한마디 하면 지금 놀고있냐 손으론 일하는데 놀고있냐는둥 말도 안되는말만하고 열심히 한다거나 열정이 없고 . 걸핏하면 어디 음식이 만나더라. 또는오늘 점심 뭐먹을까 .어디 놀러갈까 .옷타령 가방타령 영화볼꺼 어디 돈을 쓰고싶어 안달란 사람 처럼보임.

정작 남자들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갈까 고민하는데 . 그래서 함부러 놀러다니거나 돈 쓰는거에 신중하게됨

이런 사소한 생각차이가 일하는 마음가짐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건지 어떨때는여자들이 짐으로 느껴짐 필요없는 존재로 느껴질때가 있음 혼자 여자 두세 몫을 할수 있을 정도임. 이걸아는 오너 입장에서는 여직원을 뽑을때 신중할수밖에 없고 이게 취업률에 영향을 끼칠수 밖에 없음 . 그런데 이런걸 아예 무시하고  여자 공무원 의무로 몇퍼센트 뽑아 채워 넣는다는거는 뭔가 문제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