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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과 암투병을 하다 세상을 떠난 저희누나 도와주.. [631] 등록일 : 19.05.16 (목) 21:41 | 조회:141,450 | 추천:1,088
닉네임 : wookiiiiii
가입일 : 2019/05/16
최종방문 : 2019/06/26
작성글 : 14
댓글수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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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진급(중사 3호봉)까지 199마력 남았습니다.  

긴 글이지만 한번씩들 읽어주세요.. 공유와 밑에 청원 주소들어가셔서 부탁드립니다..

청원주소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SICBku
착했던 저의 언니가 몇일 전 2년간의 암투병 끝에 3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언니의 억울하고 원통한 사연을 제발 들어주세요.

 언니는 2015년 12월경 결혼 후 두번의 임신과 두번의 유산, 그리고 두번째 유산 직후에 유방암을 얻었습니다. 수술, 항암, 방사로 1년간 힘든 치료를 끝내고 유방암과의 싸움이 끝날 무렵 폐암전이 판정을 받았습니다.

폐암전이 판정을 받은 몇일 뒤 언니의 남편과 시댁은 이혼을 요구하였고 합의이혼을 하기로 하였지만 갑작스런 남편의 변심으로 이혼을 하지 못하였고 그 후 친정에서 부모,형제에게 간병과 부양을 받으며 치료와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8년 11월 언니가 가족들에게 털어놓은 결혼생활 2년간의 일은 다소 충격적이였습니다. 남편이 결혼전 비타민이라고 속인 약은 간약과 당뇨약이었고 빚이 3천만원이 있다는 사실을 결혼 후에 알게 되었고, 결혼 후 약 4개월 부터 사람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언어폭력은 물론이고 폭행이 시작되었고 헤어가전제품(일명 고데기)의 전기선으로 언니의 목을 조르는 등의 행위도 있었고 두번의 임신 당시 발길질과 욕설, "내새끼가 아니다. 칼로 배를 찔러죽이겠다. 칼로 니 배를 찔러라. 니배를 때려라" 등의 말도 서슴치않고 했습니다.
차를 바꿔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퍼부었으며 결국 언니의 남편은 결혼 후 현재까지(약 3년 6개월) 차를 세번이나 바꾸었습니다.

유방암 치료 중 보살핌이 필요함에도 친정부모님께 자신이 데리고 가겠다고 했으나, 토마토만 갈아주며 먹지 않는다고 욕을하고 국과 반찬을 해놓지 않으면 밟아버린다거나, 친정엄마가 만들어준 반찬을 버리고, 자신이 쪄준 냉동만두를 먹지 않는 이유만으로 화를 내며 물건을 던지고 욕설을 했습니다. 시부모님은 "뚱뚱해서 암에 걸렸다. 암에 걸려서 시집을 왔다. (항암으로 입맛이 없을때) 이참에 살이나 빼라. 너는 무덤위에 있는 사주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폐암전이 후 친정에서 보살핌을 받는 중에도 카톡과 전화를 통해 언니는 물론이고 모든 가족들을 "씨발년" "애미년" "씨발창년" "좆같은년" 등의 말로 욕보였고 입에 담지도 못할 온갖욕들을 퍼부었으며 "뚱뚱해서 암걸린년. 사랑한적없고 집에서 시켜서했다. 애도 못낳는 년이 암에 걸렸다" "밑에살이 쪄서 자기것이 안들어갔다" 는 등의 수치스러운 말도 서슴치 않고 했습니다. 집에 두고온 언니의 옷과 결혼액자 등을 훼손 하겠다. 훼손했다며 가위나 칼을 올려 사진을 찍어 암투병중인 언니를 지속적으로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 12월 언니가 피를 토하며 병원에 입원을 했을 당시 차량동호회에서 만난 여자와 바람을 피웠고 서울,경기, 부천 등 동호회 모임을 참석하며 자유로운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을 참지못하고 언니와 가족들은 이혼소송과 가정폭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였고, 공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언니는 뇌, 발, 허벅지, 등, 뼈 까지 암이 전이가 되었고 항암조차 맞는것을 찾지 못해 방사와 수많은 약과 진통제에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혼소송이 시작되자 언니의 남편은 "사랑하는 마누라" "암을 이겨내고 돌아와라" 라며 행동이 변했고 4월 초 이혼 첫공판이였으나 변호사를 사며 공판을 4월말로 연기하였고 4월말 공판이 열렸으나 자신은 억울하고 그런적이 없다며 6월로 연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언니는 피를 토하고 호흡이 곤란해지며 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졌고 5월 중순 결국 가족들과 영영 이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이혼소송은 무효화가 되어버렸고 언니는 죽어서도 이혼을 하지 못한다고합니다.
고소한것 만으로 처벌을 해야하는데 음성녹음, 카톡내용, 진단서, 동영상의 증거자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혐의사실을 계속 부인 하고있고 처벌수위도 약하다고 합니다.
언니는 유방암에 걸린 이후 부터 그사람에게 병원비 한푼 받지못하고 암진단금과 부모님께 손벌려 병원비를 충당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자신의 잘못은 전혀 인지하지 못한채 언니가 죽자마자 유족연금부터 알아보았고, 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언니의 유족연금까지 챙겨 가려합니다.

카톡내용과 사진, 지금 제가 쓴 이 글의 내용은 그 사람들의 파렴치한 말과행동들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직접 칼을 들고 살인하지않았지만 그 사람들이 언니를 죽인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먼저 떠난 우리언니와 남겨진 우리가족들을 그 사람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언니가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지만 죽어서라도 언니가 한을 풀 수 있게 해주세요.

이혼 성립과 살인자와 다름없는 그 사람들 처벌 더 받을수 있게 아래에 있는 주소에 들어가서 동의 한번씩만 해주시고 글이 퍼져나갈수 있게 공유 부탁드립니다.
청원 20만명이 모여야 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SBD2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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