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 추천으로 마음에 상처 받고 잊혀질수있는 일이
이렇게 공식적으로 진심어린 사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금전적 이득이나 직원분들의 잘못을 따지려함은 전혀 없었으며 인간대 인간으로 대화하고 이해하길 원했습니다.
그부분에서 신화푸드 사장님 께서 직접 전화주시고 변명이나 다른말씀 없으시고 이번일에 대한 사과와 함께 6일날 일어났던 일들 위로해 주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어떤 부분으로 실질적인 보상이 주어 져야할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면 대표의 권한으로 지금바로 승인하며 실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마치 백지수표를 주는 느낌 딱오더군요. 그리고 관련된 직원분들 징계와 징계와 처벌 다시 교육 시키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금전적인 부분 전혀 받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했으며 직원분들의 처벌 전혀 원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대답들은 사장님 잠시 말씀 안하시더니 ...
이런상황은 생각 못해받고
저희 직원들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부탁할게 있다고 하시더군요.
공식적인 사과문 올라가면 답변 해달라는것 입니다.
그부분 저도 동의하닙다.
저도 보배 회원님들께 인사 드리고 상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대화했고 다시한번 부탁이 있다고 하시며서 말씀하시길 저희 신화푸드에서 식사할수있는 카드들 발송하려고 하는데 직원들이 전화가면 그부분 받아달라고 하여
이부분 금전적인 혜택이 아닌 사장님의 마음과 적절한 화해의 의미를두에 그자리에 계신분들 다른곳에서 다시 식사 하겠다고 전달 했습니다. 사장님 께서도 좋아하시며 마지막 부탁하나 더남기셨습니다.
꼭 예약하실때는 저를 통하여 예약해 달라는 마지막 부탁이었고 이부분에서 감동느꼈고 참세상이 아직 따듯한것도 많구나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보배회원님들의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리고 어려운 결정 내려주시고 직원분들 자르는일은 없게끔 해줏실 SFG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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