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정도 왁싱 뷰티샵을 운영 중인데
주인이 같은 호를 둘로 나눈 상태인데
동종 뷰티샾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부동산에 연락해보니 자기네는 그냥 계약서만 썼다
들어오는 사람은 자기는 뷰티샾인줄 몰랐다
주인은 문제가 왜 되냐고
Cctv 돌려보니 부동산 옆가게가 모두 한참 보고 돌아간거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같은 호실 같은 주인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법적으로 해결 할 법이 없나요?
꼭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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