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선하게 태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악하게 태어나는 것인가?

과거 신창원의 말을 빌어보면..

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주었으면 여기까지 안 왔을 거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새끼야, 돈 안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하고

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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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언론과 미화에 의한 "어른들만의 허상" 의 그런 사람이 아닌

아래와 같은 대통령 다운 대통령이었었으면 지금의 박근혜 대통령도

보고 배운게 있었을 거라 이지경까지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결국 다 국민을 기만한 국정농단이었다는 결론이..

" 나는 왕이 되고 싶소이다. 그러나 나 살고자 누군가 죽여야만 하고,

  그리고 죽인다면, 난 싫소. 진짜 왕이 그런 거라면 내 꿈은 내가 꾸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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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왕을 얻는 것이 정녕 허황된 꿈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