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범죄자는 국적별로 중국인이 45.6%(3만9097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베트남 7.9%(6836명), 미국 6.1%(5228명), 몽골인 5.1%(4381명), 일본인 1.1%(988명) 순으로 나타났다. 범죄 유형별로는 살인이나 방화, 강간 등 강력사범이 2만432명(23.8%)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범 17.5%(1만5026명), 사기범 8.3%(7162명), 절도범 3.5%(2968명), 외환사범 3.4%(2952명) 등의 순이었다

베트콩이 2위임. 아하 임금 체불·편견 등 불만 밑밥 깔았네 ...........
그럼 울나라 사람들은 성인군자냐?

아름 -다문화정책 절대로 지속 못 합니다
조만간에 제동 걸립니다 .... 오늘 뉴스에도 체코인가 ? 유럽 또 한나라에서 반다문화 반이민정당이 선거에서 압승했습니다 ..... 유럽 전체가 변하고있고
미국도 트럼프가 한국언론 보도처럼 미국국민에게도 개또라이 취급받는게 아닙니다 .... 상당히 지지를받고있습니다 ....분명히 재선합니다
이런 세계적인 흐름속에 ..... 한국만 독야청청 다문화 계속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