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페미는 남자를 설득해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려 한다.

가짜 페미는 남자라는 자체와 대화를 거부한다.

우리회사에서도 가려진다.

사회적구성원으로서 남성을 설득해야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는 여성이 있는가 반면

가짜 페미 즉 레즈비언페미들은 아예 남성을 왕따 시킨다. 

문제는 이들이 가진 남성상을 여성들에게 전염시키고 있다는데 있다.

이들은 사회 곳곳 숨어있으면 사회구성원인 남성과 여성사이를 이간질하고

페미를 주장하며 여성은 곧 피해자다라는 인식으로 집단에서 남성 흉보기에 여념이 없다.

남성흉보기에 동참하지 않는 여성도 또한 흉보기에 대상이 된다.

대부분의 이런 가짜 페미들은 표정은 표독스러우며 남성을 곧잘 노려본다.

같은 회사원으로서 당신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마주치는데 눈도 안마주치거나 질문 하거나 지시할때 표독스럽거나 경멸의 눈빛을 하고 있을때

근처에만 가면 여성들의 대화가 끊어지거나 윗사람의 명령을 불복종할때

당신의 조직 구성원중에 가짜페미를 의심해 볼만 하다. 

카톡대화방을 보면 기절초풍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