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약물 즉 마약을 어디서나 돈만 있으면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게 증명된 거그든

누가 맞고 누가 성폭행당하고 이건 지금 이거에 비하면 큰일은 아님 

버닝썬만 그랬을까? 홍대나 클러버 들이 있는 데는 그럴 가능성이 농후해 졌다는 것인데

왜 미국에서 술잔을 가지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된다

우리도 그런 나라가 될 수 있는거고 

삼겹살에 소주먹다가 화장실가면 잔하고 술을 바꿔야 할수도 있는거지

여기에 동조한 경찰색히들은 당연히 무기징역 때려야 맞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