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폐뿌리 그리고 공범자 [1] |
등록일 : 19.04.24 (수) 19:01 | 조회:438 | 추천: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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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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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적폐
예부터 쓸모없는 쭉정이는 뿌리째 뽑아서 버렸다
이놈의 풀은 열매도 없고 주변 양분을 빨아들여 별 도움이 안된다
많은 이들이 밑뚱을 잘라내면 얼마지나지 않아
쑥쑥 자라서 주변에 식물이 자라지 못하게 한다.
많은 이들이 제초제를 뿌리고, 불을 놔도 이듬해가 되면
언제 그랬냐듯 멀쩡하게 자라고 있다.
적폐는 뿌리째 뽑지 않으면 안된다.
적폐는 우리 생활 속에도 깊숙이 들어와 있다.
집에 강도가 들어와 강도를 제압해도
법은 집주인에게 상해죄를 뒤집어 씌운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일까?
법조인 자체가 강도같은 존재이기에 그들의 논리에서
법을 해석하기 때문이다.
멀쩡한 국민에게 위협을 가하는 자가 누구인가?
일제경찰 출신의 경찰과 군간부들다.
그들은 국민에게 위협을 가하는 강도와 같은 존재들이니
법 해석 자체가 그들의 눈에서 보기 때문이다.
이 또한 적폐를 뿌리 중 하나이다.
이러한 논리로 보면, 현재 적폐잔당들의 행태가 보인다.
어떠한 비리사건이 일어나서 내부고발자가 나타나면,
적폐들은 비리사건의 본질이 아니라, 고발자와 피해자들을
보호하는 것이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사생활을 파헤친다.
본질을 다루가 보다는 본질을 흐리는자 적폐다.
우리는 항상 보아왔다.
항상 그들이 불리한 사건이 나타나면 나타나는 이슈들
연애인 비리사건
피해자, 고발자 사생활 노출, 본질흐리기
엉뚱한 사건 부풀리기
옛말에 한번 속는 건 실수고, 두번 속는 건 병신이고
세번 속는 건 가해자들에게 동조하는
공범이라 했다.
그리고,
생각을 할 줄아는 인간이라면
사리분별 할 줄 알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서있는 자리가 비딱하다면, 발로 밟아서
평평하게 만들어라.
그래야 내 뒤를 따르는 가족이 넘어지지 않고
똑바로 걸을 수 있다.
돌이 많고 울퉁불퉁하다면 고르고 펴서 안전한 길을
만드는 것은 우리 세대의 몫이다.
나만 잘 지나가면 되지라는 생각을 하는자 이또한
적폐의 공범자라는 사실 잊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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