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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는 것도 도가 지나치다.... 이것들을 처단 합시다...... 등록일 : 07.01.02 (화) 16:17 | 조회:1,541 | 추천:10
닉네임 : 람보가무릎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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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며느리, 올케, 도련님, 아가씨…. 가족 사이에서 서로를 지칭하는 용어의 상당수가 여성 비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면서 이를 성평등한 호칭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운동이 진행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국여성민우회가 지난해 말부터 인터넷 사이트(http://hoho.womenlink.or.kr)를 통해 벌이고 있는 '호락호락' 캠페인이 그것. 민우회는 가족 관계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호칭의 기원을 설명하며 관습적인 호칭 속에 우리가 잘 몰랐던 여성 비하적이고, 성 차별적인 뜻이 도사리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가령 '며느리'는 기생(奇生)한다는 뜻의 '며늘'과 '아이'가 합쳐진 말로 '내 아들에 딸려 더부살이로 기생하는 존재'라는 의미이니 철저한 남존여비 사상에서 기원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오빠의 아내를 지칭하는 '올케'는 '오라비의 겨집(계집의 옛말)'에서 유래한 호칭으로 역시 여필종부의 문화를 반영한다. 또 결혼한 여자가 남편의 여동생이나 남동생을 부를 때 사용하는 '아가씨'와 '도련님' 역시 과거 종이 상전을 높여 부르던 호칭으로 문제의 소지가 많다는 것이 민우회측 설명이다. 결혼한 지 얼마 안된 새댁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네티즌은 캠페인 사이트에 "결혼을 둘러싼 호칭이 그렇게 불평등한 지 결혼하기 전에는 미처 몰랐다"면서 대표적인 성차별적인 호칭으로 아가씨, 도련님을 꼽았다. 그는 신랑에게 "내 동생들에게도 '도련님', '아가씨' 하고 존댓말을 쓰라고 하면 아마 까무라칠 것"이라면서 "관습이라는 이유로 여자만 불합리한 호칭을 쓰는 것은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네티즌은 "나보다 세 살이나 어린 신랑의 형수를 '형님'으로 부르며 높임말을 해야하고, 그 '형님'은 나에게 반말을 쓰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런 호칭이 가족 관계를 더 멀어지게 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며느리는 내 아들의 아내 000'식으로 서양처럼 호칭 대신 이름을 강조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내놓았다. 민우회 관계자는 2일 "이번 캠페인은 관습적으로 사용해온 가족과 친인척간 호칭에 얽힌 경험담을 털어놓고 성차별적 호칭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여성을 비하하고 고정된 성역할을 강요하는 호칭에서 벗어나 대안적 호칭으로 평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를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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