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반대의 경우군요
저는 은마 살다가 지금은 용인 수지 사는데...
은마 근처에는 월주차 할만한데가 없습니다
차주차 공간...은마단지 정말 세워둘곳이 없죠....단지내 차량 잘보세요
범퍼나 옆구리 성한차가 얼마 없을겁니다
저 역시...신차 구입 후 임시번호 3일째 부터....옆구리 페인트 벗겨질 정도의 콕테러로
엄청난 스트레스 받았지요...집에서 쓰는 부모님차는 거의 곰보? 수준입니다
지금사는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이 넓어서 그런 스트레스는 없는데
은마 살던 시절을 생각하면.......ㅎㅎ
그 지역 오래된 아파트 대부분이 같은 상황이니
특별한 방법은 없을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