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일이 경찰의도움을 받는직업이라 업무
마치고 경관두분께 여쭤봤습니다.
"운전석에 올라 앉아 시동 걸고 대리기다리면서
누워서자면 음주운전 입니까?"
아니라고 답해주네요. 바퀴가 굴러가야 음주운전
이고, 시동키고 자는건 괜찬탑니다.
대신 도로가 한복판에서자든가 바퀴를 조금이라
도 굴린걸 본 목격자가 있으면 상황이 틀려진답니
다. 이글을 올린건 하도 여러주장이 엇갈렷기에
경관님께 여쭤봤습니다.
운전석에만 앉아도 음주라는 얘기하신분이 여럿
여럿계셔서..저도 대리부르고 보조석에서 기달렸
음ㅋ
올겨울 히타틀고 대리기둘 릴수 있겠네요ㅋ
편안한 밤 주무세요
편안한밤 되십시요. 글부터배우라고 악.플 달까봐 무서워서..ㅋ
경찰이 그거보고 운전했다 안했다하면 누가이깁니까 경찰이 이기지..
여름이나 겨울같은경우 전 대리부르면 원격시동으로 시동걸어놓고 차밖에서 기다립
니다
예전에 보배에서 대리기사기다리는중 추워서 차에앉았는데 그때 경찰한테 잡혀서
지구대, 경찰서로 인계..골치아팠던분생각이나서요,,결과는 어떻게됐는지 모르겠지
만요 ㅎ
시동걸고 에어콘 틀어놓고 기다려요. 운전석에 앉지만 않으면 되지요.
의심받을 일도 없고요.
남의 차 문 여는 손잡이만 잡아다녀도 절도죄에 해당하듯..
단1M도 움직이지 않는경우 음주운전이라고 볼수없고 기어변속을 주차모드에서
변경하지않는한 음주운전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기어넣고 출발해야 운전이
인정되어 음주단속을 할수있습니다
겨울이었나 여름이었나 에어컨인지 히터좀 켜고 대리 기다리려고 시동 걸었다가 음주로 걸린 사람 있음...
조심하세요~
측정거부를 하다가..... 끝내는 불었죠... 취소 수치까지 가더군요..ㅠㅜ;;; 그때 생각 하면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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