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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같은문제로 핸들꺽고 주차까지 햇다가 전화해서 얼굴보고 사과받앗는데 여전하네요
자동세차기 불가할정도로 차 큰거 아는데, 남한테 피해줄거같으면 연석에 붙여주차하던 저기다 하지말던 하는게 맞지않아 싶네요
핸들돌리고 그런거없이 그냥왓습니다.. 다들 의견이 어떠신가요..
제가 예민해서 이해해야되는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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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차대는게 싫던지 자기내릴때 문열면 나무에 부딪혀서 특히 오늘 비까지내리니 옷버리는거 포함 내리기 힘들어서라던지. 둘중 하나일듯.
최소 배수구라인에만 맞춰도 왠만한차는 조금 빡세겠지만 주차가능하지 싶은데..
옆에 차대는게 싫던지 자기내릴때 문열면 나무에 부딪혀서 특히 오늘 비까지내리니 옷버리는거 포함 내리기 힘들어서라던지. 둘중 하나일듯.
최소 배수구라인에만 맞춰도 왠만한차는 조금 빡세겠지만 주차가능하지 싶은데..
차가 아무리커도 최소한 라인안에는 들어가야지 라인을 물고 있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죠.
저거 할수 있으면 인정한다
에휴 차를 팔아야지
와 주차라인 딱맞게 주차했다
1차원적인 사람임.
법적으로는 주차구획선을 벗어나면 불법인데 아파트 주차장 등에는 적용하지 못한다는 문제와 함께 적용되는 주차구역의 경우에도 실제로는 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보니 해당 운전자들은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카니발이 작아보일정도로 주차잘하던데~
주차제대로못하면
재발 카니발끌고다니지마라!!!
계속 신경쓰여서 다시 주차하게 되지 않나요?ㅋㅋ
지 편하자고 큰차 타서 남에게 피해주면 조낸 이기적인거.
카니발 차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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