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동 미남 로타리에서 차가 밀려 옛 구길인 미남 덕천 산복길로 가는중 개택 앞서가는 프라이드 추월할라고 차선을 크게 돌리다 신호없이 50킬로 속도로 직진하는 내차 위협을 느껴 경적 삑하고 한번 살짝 울렸음...
시바 그런데 경적 울렸다고 갑자기 차선을 바꾸고 급끽....그러더니 두번째 급끽...급 당황 언능 차선을 바꿔 개객끼 와~~~
돈벌이가 안되서 사고라도 내서 보험금 타먹고 싶냐고 한소리하니 ...
개택....니가 서야지 내가 설까.............?
결국 가운데 손가락으로 욕하고 쳐가네요.....60대 개에~~~택
전 종종 지하차도 위에서 택시처럼 유턴할때 항상 오는차 살피고 저쪽이 우선권이니 내가 일단 멈춤하는데
도로위에 싸움은 살인행위에요...개택은 개택이니깐 저리살다 빨리가겠지...하고 그냥 보내주세요..그럼 자동으로 빨리갑니다...
거기에 님도 끼어들지 마세요~~
앞으로 가서 길막하신게 아니었다면
상품권 보내줄 수 있으셨을텐데...
저도 개택 싫어하지만 신호받고 들어오는경우라면 우선 양보해야되는것 아닌가요?
확실하고 우측에 초로빛이 도는데요.
이런 글 너무 좋음!!!
음성은 안올린거 보니 크락션 엄청 누르신거 같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