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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42681
마트에서 장좀 보고 왔는데
어떤 (좀 생긴) 아줌마 한분이 내차앞에서 만지작만지작하길래 먼가했는데
날 쳐다보고는 고개20도 까딱 한번하고 미소를 보내면서 지나감
첨엔 몰랐는데 집에와서 짐내리다가 보니 이제발견 ;;-_-''
한번에 3군데가 저렇게 파였는데
난또 저X이 왜 웃는거야 ㅡ,.ㅡ;; 했는데 ;;
알고보니 미소한방으로 일처리 끝내시는 센스쟁이셨군요 ;;
그저 웃지요;;느낌아니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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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서 컴파운드랑 세차비 정도는 받으셔야죠...
이거 그냥 보내준게 아니라...머 당한수준이네요.. 얄밉네 그 아줌씨.....
않는다는 겁니다~! 정말이지 무개념 년넘들이 대부분 문을 확확 열어 문콕을 내는데 제차도 문콕 6방에 12만원 주고
복구 해놓았더니 다음날 또 어떤 년넘들이 크게 한방을 찍어 놓았더군요~! 한번 걸리기만 해봐 문짝 통째로 갈아
버릴테니~~!!!!!!
증거가 일단 있어야 됨
그리고 그정도는 텐트집 5만이면 되겠네요
5만원 달라고 그러시징 아님 커피 사든지...
문콕이 소외시되는게 싫은 1인
남녀불문 최고의 견적을 뽑아 청구
저같은 놈두있어야 세상살맛이 좀나지않을까요 ㅠ.ㅠ
각박한세상에 혹여 제자식이 실수로 남에차 문콕할수도있으니 ;;
그저 웃고 넘어가는게 ㅠ.ㅠ
그저 제 개인적인 상식입니다 ㅠ.ㅠ
저도 조금전에 막 붓펜 칠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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