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알수록 그 무능과 부패에 치를
떨게만드는 희대의 쓰레기들 고종 민씨 일가들.
살고자 봉기했던 농민군을 외세를 끌어들여 도륙했고 일 터질 때마다 지속적으로 외세를 불러들여 결국에는 망국을 자초했으며 나라 팔아먹고 백성들이 죽어나가든 어떻든 자신의 일족들 안위만 보장받길 원했던 쓰레기 왕.
닭사모 수준이란 긴또깡같은소리만하고 한심하다 역사시간에 졸았으니 조선이 어떤 나라였는지 모르지
조선이 니가 생각하는 그런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구한말 시대의 흐름을 파악못하여 외세에 침략당해
나라가 없어졌지만 500년동안 민족이 소멸되지않고 유지한건 그냥되는줄 아냐?
한심하다못해 불쌍하다 국사책이나 좀 제대로읽고 글싸질러라 닭사모세끼야
고종이 왜 노력을 안했습니까? 엄청난 노력을 했지요...헤이그밀사. 몰래 독립군 자금조달...
하지만 신하들이 하나같이 전부 외놈들한테 붙어 먹으니
혼자서 외로운 싸움을 한거죠
그러다 결국은 1919년에 친일파들에 의해 독살 당하고 친일파들에 의해
역사상 가장 빠르고 초라한 장례식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이사건을 계기로 3.1운동이 일어나고 전국민이 동참하게 됩니다.
역사학자들은 말합니다.비운의 왕이라고 하지만 고종은 독립을 위한 수많은 노력은
분명히 역사적인 사건에 다 뭍어 있다고...아버지인 흥선대원군과의 관계도 그렇구요
단지 나라를 뺏긴 임금이라는 타이틀이 무서운거죠
지금은 나라를 말아서 맛있게 드신 대통령과 같이 비교한다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지랄하고 앉았네 진짜.
일본에 나라 팔아먹고 작위 받아서
호의호식하면서 일본 똥꼬나 빨던것들이
뭔말이 많어?
만주가서 목숨 바쳐 독립운동한 분들과
가진 재산 모두 정리해서 신흥 무관학교 만드신
최부자 형제들은 그럼 뭔데?
그들은 하나뿐인 목숨도 내놓았었다.
당신은 뭘 했는데?
이건뭐...임진왜란때 망했어야한다느니 왕이 진작 죽었어야한다느니...결국 자기본인 나라에 대한 이야기인데 남에나라 이야기 하듯하네. 고종임금이 결과적으로 보자면 나라통치를 잘못했지만 중간 과정은 국민을 위해 노력한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비극적인 역사지만 같은 나라 사람이라면 감싸줘야 맞지 않을까요?우리 할아버지들이 살아오셨던 시대입니다. 모두의 책임입니다.
와 살다살다 대한민국 국민이 일본이 억울하다는 이야기까지 들어보네. 임진오란때는 도자기 장인들 다 끌고가, 일제 강제 침략기때는 우리나라에서 가져갈 수 있는건 다 뽑아먹은놈들인데 뭐요? 문화를 만들어놔서 우리나라가 이정도라구요? 팩트는 일본 쪽발이들이 아니면 우리가 갈라설 일도 없었을뿐더러 6.25 전쟁같은 비극도 경험하지 않고 누가 뭐래도 지금보다는 강한 대한민국으로 살아갔을 겁니다. 제발 본인 처자식들한테는 그런 소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고종의 동갑내기 이웃나라 왕인,
메이지 덴노와 비교해보면 답나오지
같은 해에 태어났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 왕이 되었는데,
한나라는 옆나라를 집어삼키는 강한나라가 되고, 다른 나라는 역사에서 사라져 버리고 국민은 비참해졌다.
고종이 왕이 될 당시, 일본과 조선은 국력이 크게 차이 나지도 않았다.
왕조시대에 왕이 무능하면 국민이 불행해진다.
조선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볼때마다 안타깝네요.
주체성이 없고 무능하고 정쟁만하고 등등등
이게 다 합일병합의 정당성을 위해 일제가 만든 친일사관 아닙니까. 아직도 그걸 가르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고종도 비슷한 맥락으로 욕을 주구장창 먹는다 생각합니다.
제가 보는 고종은 백제 아신왕같은 느낌입니다. 의지도 있고 능력도 어느정도 있는데 적이 하필 광개토....
고종이 무슨 힘이 있었습니까? 어릴때 왕에 올랐고 흥선과 민씨 세력이 있는데??? 오히려 흥선 물러나고 고종이 개혁많이 했습니다. 없는 돈 쥐어짜가면서 인재들 해외유학보내고 군대도 근대화 하고 외국인들 적극 등용해서 근대교육 영어교육 열심히 시키고... 보수 원로들 최익현 도끼들고 욕하는거 버텨가며 진행했는데 민씨네 병크로 임오군란ㅋㅋ 이어서 개화파 병크로 갑신정변ㅋㅋ
을사늑약때도 죽을각오로 끝까지 허락 안한게 고종입니다. 헤이그에 특사보내고 동내방내 일본 강도라고 떠들고 다니나까 일본에 강퇴당하잖아요.
고종은 실제로 자기 세력이 없는걸 고민했습니다. 조선을 개화시키고 발전시키고 싶은데 힘이 없으니 주변에선 말도 안듣고 지들 맘대로만 하려하니 답답하죠.
그래서 고종은 일단 왕권을 강화시키려고 한겁니다. 독립협회 와해시키고 대한제국으로 황제오른거 가지고 욕 많이 하는데, 그건 너무 현재 기준으로 해석한거고 당시상황으로 보면 고종이 잘못했다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봅니다.
고종이 잘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분명 한계가 있지요. 러시아공사로 몸을 숨긴 것도 그렇고 국제정세를 제대로 파악 못한 잘못도 있습니다. 그냥 고종이 무능하고 어리석은 왕은 아니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전 기본적으로 조선왕조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나라였지요.
조선시대로 인해 현재의 우리가 있다고 봅니다.
세계역사상 최악의 종천법을 가지고있었고 놀고먹기 좋아하는 양반들로 인해 최후의 마지막엔 일본에게 나라를 뺏긴거지요.일본이 우리나라를 안먹었다면 다른 강대국이 먹었다고 봅니다.
고종마누라가 명성황후인데 명성황후의 진실은 최근 여러분들이 잘 아실거고 그런 마누라가 나라 말아먹고 있을때
왕으로서 몰랐다면
그 모른거만큼 무능하고 한심한거고
특히나 고종애비가 흥선대원군인데 이웃국가 다 산업화할때 혼자 문걸어잠그고 조선 최고의 꼰대짓으로부터
나라 말아먹기 시작해서 고종 명성황후 라인까 진짜 노답 조합으로 멸망한건데
고통은 국민이 다받고 자기들은 아직도 억울하다고 하는거보면 참
황손으로서 해방후에라도 반일운동을 했냐? 빨갱이들 쳐들어왔을때 빨갱이들한테 저항했냐? 군사반란군들이 민주주의 짓밟을때 반대라도 했냐? 걍 누가 점령하면 순응하고 산 주제에 황제 놀이 왕가 놀이는 하고 싶지? ㅉㅉ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다녀라 제발
때까지는 일본 귀족 칭호
받아서 나름 잘살다가
본인이 조선왕족이라고
뻥치던 이승만에겐 너무
부담스러운 존재들이라
개박살 내버리죠. 그러다
박정희때 생계지원과 일부
궁에서 살게 뒤를 봐줬는데
전두환때 다시 이승만시절로
돌아간 이후 현재까지 변화
없습니다
의미있는 말이네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이미 망했어야 할 왕조인데 백성들이 착하고 멍청해서 존속시켰더니 자신들이 잘 해서 나라가 유지된줄 알지.
그것만 궁리하다가 끝나버린 왕조 ??
아뇨...
그 짓거리만 하다가 국민이 작살난 나라입니다 ....
정말 잘했다고 할 수 없고 ...
오혀려 반성을 해야 합니다 ....
노력했다고요 ??
네 노력했어도....
결국엔 나라 를 빼앗겼다면 ...
제 1 의 책임은 왕실 에 있는겁니다 ...
그당시 왕 은 나랏님 이였습니다 ...
민비년 이나 빨리 죽여버려야 했던겁니다 ...
명성황후 ?
좆까는 소리입니다 ..
떨게만드는 희대의 쓰레기들 고종 민씨 일가들.
살고자 봉기했던 농민군을 외세를 끌어들여 도륙했고 일 터질 때마다 지속적으로 외세를 불러들여 결국에는 망국을 자초했으며 나라 팔아먹고 백성들이 죽어나가든 어떻든 자신의 일족들 안위만 보장받길 원했던 쓰레기 왕.
조선인민공화국도 마찬가지고 참고로 조선도 전라도 북한도 전라도 새기가 건국함
그래서 그런가 성향이 비슷함
조선이 니가 생각하는 그런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구한말 시대의 흐름을 파악못하여 외세에 침략당해
나라가 없어졌지만 500년동안 민족이 소멸되지않고 유지한건 그냥되는줄 아냐?
한심하다못해 불쌍하다 국사책이나 좀 제대로읽고 글싸질러라 닭사모세끼야
어느 새기 인진 알겟네!!! ㅎㅎㅎ
하지만 신하들이 하나같이 전부 외놈들한테 붙어 먹으니
혼자서 외로운 싸움을 한거죠
그러다 결국은 1919년에 친일파들에 의해 독살 당하고 친일파들에 의해
역사상 가장 빠르고 초라한 장례식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이사건을 계기로 3.1운동이 일어나고 전국민이 동참하게 됩니다.
역사학자들은 말합니다.비운의 왕이라고 하지만 고종은 독립을 위한 수많은 노력은
분명히 역사적인 사건에 다 뭍어 있다고...아버지인 흥선대원군과의 관계도 그렇구요
단지 나라를 뺏긴 임금이라는 타이틀이 무서운거죠
지금은 나라를 말아서 맛있게 드신 대통령과 같이 비교한다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나라 망하기 직전에 노력하면 누가 못합니까?
일본에 나라 팔아먹고 작위 받아서
호의호식하면서 일본 똥꼬나 빨던것들이
뭔말이 많어?
만주가서 목숨 바쳐 독립운동한 분들과
가진 재산 모두 정리해서 신흥 무관학교 만드신
최부자 형제들은 그럼 뭔데?
그들은 하나뿐인 목숨도 내놓았었다.
당신은 뭘 했는데?
화면위의 bbc 로고를 보고나서,,
오죽했으면 일본군이 들어올때 백성들이 환호했을까.
일본이 아니었어도 언젠간 망했을꺼다
옛날같아서는 9족을 면했다.
이성계도 고려 왕씨 씨말린거 기역안나??
임진왜란 전까지는 그어떤나라보다 태평성대를 이루며 살았음
선조왕때부터 망조가 들었지만 쩝...
님이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거~
그보다 더 값진 기여가 있을련지?
어떻게 일본교과서내용 그대로 댓글들을 달수있지?
걍 미국으로 다시가세요
조선망하고 군해체되고 식민지 당하면서
나라 팔아 처먹었자누?
근데 그걸 우리나라는 뺏겼다고 그러고
윗대가리 친일파들이 싸인해서 넘겨준거고
어찌보믄 일본입장에서 억울한 측면도
없지않아 있음
식민지때 일본이 그나마 철도 깔고
문화 만들어놔서 대한민국도 이만큼
성장한거는 팩트임
마지막에 전화기 한대 놔주면 무지 고맙겠다 그치?
박사모랑 똑같네
조선 이라는 나라가 망해 없어진지가 언젠데;;
메이지 덴노와 비교해보면 답나오지
같은 해에 태어났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 왕이 되었는데,
한나라는 옆나라를 집어삼키는 강한나라가 되고, 다른 나라는 역사에서 사라져 버리고 국민은 비참해졌다.
고종이 왕이 될 당시, 일본과 조선은 국력이 크게 차이 나지도 않았다.
왕조시대에 왕이 무능하면 국민이 불행해진다.
이분 밤무대 가수활동 할때 다큐 찍었던걸 본 기억이...
그냥 저분의 조상이 왕인거 뿐
말로만 하면머해요 확실한게없는데 예나지금이나 잘살고잇는 중국이나 일본보면서 내부싸움하는게 한반도
아니겟습네까 ㅠㅠ
주체성이 없고 무능하고 정쟁만하고 등등등
이게 다 합일병합의 정당성을 위해 일제가 만든 친일사관 아닙니까. 아직도 그걸 가르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고종도 비슷한 맥락으로 욕을 주구장창 먹는다 생각합니다.
제가 보는 고종은 백제 아신왕같은 느낌입니다. 의지도 있고 능력도 어느정도 있는데 적이 하필 광개토....
고종이 무슨 힘이 있었습니까? 어릴때 왕에 올랐고 흥선과 민씨 세력이 있는데??? 오히려 흥선 물러나고 고종이 개혁많이 했습니다. 없는 돈 쥐어짜가면서 인재들 해외유학보내고 군대도 근대화 하고 외국인들 적극 등용해서 근대교육 영어교육 열심히 시키고... 보수 원로들 최익현 도끼들고 욕하는거 버텨가며 진행했는데 민씨네 병크로 임오군란ㅋㅋ 이어서 개화파 병크로 갑신정변ㅋㅋ
을사늑약때도 죽을각오로 끝까지 허락 안한게 고종입니다. 헤이그에 특사보내고 동내방내 일본 강도라고 떠들고 다니나까 일본에 강퇴당하잖아요.
고종은 실제로 자기 세력이 없는걸 고민했습니다. 조선을 개화시키고 발전시키고 싶은데 힘이 없으니 주변에선 말도 안듣고 지들 맘대로만 하려하니 답답하죠.
그래서 고종은 일단 왕권을 강화시키려고 한겁니다. 독립협회 와해시키고 대한제국으로 황제오른거 가지고 욕 많이 하는데, 그건 너무 현재 기준으로 해석한거고 당시상황으로 보면 고종이 잘못했다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봅니다.
고종이 잘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분명 한계가 있지요. 러시아공사로 몸을 숨긴 것도 그렇고 국제정세를 제대로 파악 못한 잘못도 있습니다. 그냥 고종이 무능하고 어리석은 왕은 아니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나라였지요.
조선시대로 인해 현재의 우리가 있다고 봅니다.
세계역사상 최악의 종천법을 가지고있었고 놀고먹기 좋아하는 양반들로 인해 최후의 마지막엔 일본에게 나라를 뺏긴거지요.일본이 우리나라를 안먹었다면 다른 강대국이 먹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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