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낙산사 다녀왔는데
보기불편한 관경
들어가는 입구부터
군데군데 덕지덕지 붙어있는
다래헌과 소송얘기뿐
다래헌:낙산사안에 있는 카페및 기념품샵
내용은 계약이 종료된후 낙산사에서 재계약안해줘서
다래헌 대표는 버티는중이고
낙산사에서는 나가라는 입장인듯
돈 그만 밝히고 다래헌을 낙산사에 넘겨라는 내용
개인사찰도 아니고 국가소유사찰인데
집안싸움을 관광객들에게 까지 호소하는것도 불편하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가는 길목길목마다 현수막에 대자보에
글내용 읽어보면 다래헌 대표얘기도 들어봐야함 ㅋ중립
집고양이처럼 너무 깨끗하고 윤기가 흘러서 좀 놀랬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