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혼자 먼길 떠난 친구가 요즘 자주 꿈에 보이네요
끼리끼리 모인다고 힘들고 고단한 삶을 사는놈들끼리 어울리며 웃고 떠들던놈들중에 그나마 나은 생을 살았는데 갑자기 이혼하고 생의 나락끝에서 어쩌다 한번 볼때면 베시시 웃던 그 놈... 어느날 지 손으로 생을 놓아버리며 그래도 니들이 있어서 좋았다고 니들이라도 잘살아야한다고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했뎐 친구가 있었는데 근래들어 꿈에 자주 보이네요 혼자 있어 외로우니 같이 놀자하는건지 싶네요
4년전 혼자 먼길 떠난 친구가 요즘 자주 꿈에 보이네요
끼리끼리 모인다고 힘들고 고단한 삶을 사는놈들끼리 어울리며 웃고 떠들던놈들중에 그나마 나은 생을 살았는데 갑자기 이혼하고 생의 나락끝에서 어쩌다 한번 볼때면 베시시 웃던 그 놈... 어느날 지 손으로 생을 놓아버리며 그래도 니들이 있어서 좋았다고 니들이라도 잘살아야한다고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했뎐 친구가 있었는데 근래들어 꿈에 자주 보이네요 혼자 있어 외로우니 같이 놀자하는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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