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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그리살지마라 24.05.12 14:38 답글 신고
    저런부류는 좇대바야 정신차리는부류입니다
    답글 0
  • 레벨 대위 3 오호통재로구나 24.05.12 14:35 답글 신고
    아..쎄한데.
    답글 1
  • 레벨 상병 한량조사 24.05.12 14:46 답글 신고
    아는 사람 얘기:필리핀 출장가서 현지 아가씨와 연애.주기적으로 필리핀 가서 교재,나! 임신했어.너 애야,병원비.생활비 보내줘. 10달후 출산 아기를 보니 피부가 깜해도 너무 깜해,머리카락도 완전 꼽슬.그뒤로 연락 끊음.
    답글 0
  • 레벨 대위 3 오호통재로구나 24.05.12 14:35 답글 신고
    아..쎄한데.
  • 레벨 상사 3호봉 envy0721 24.05.12 15:02 답글 신고
    22222
  • 레벨 중장 테테테 24.05.12 14:35 답글 신고
    죽어라 따라 다니면서 말려야 하지요.
    정상적인 베트남 여자도 못 믿을 판에 업소녀 라니요.
  • 레벨 대장 LANIGIRO 24.05.12 14:36 답글 신고
    마흔이 넘으면 불혹이라해소
    혹하지 않는다 마방레지(Magic Resist) 100% 라고 알았는데 아닌가 봐우@_@키키킼
    뭐 어쩌겠어우~ 찐인지 아닌지 달걀 깨봐야 아는거주~
    덤터기 씌우믄 고생한번 해야 할거고
    그 또한 그 사람 인생이지우~
  • 레벨 준장 그리살지마라 24.05.12 14:38 답글 신고
    저런부류는 좇대바야 정신차리는부류입니다
  • 레벨 대위 3 부가세백일원 24.05.12 14:41 답글 신고
    부랄두쪽만 가지고 베트남가서 산다고 하라 해봐요!
    차단 바로 박아버릴겁니다
  • 레벨 대장 여신아테나 24.05.12 14:44 답글 신고
    그냥 냅둬요 그리살다가게 뜯어말려도 안됭
  • 레벨 상병 한량조사 24.05.12 14:46 답글 신고
    아는 사람 얘기:필리핀 출장가서 현지 아가씨와 연애.주기적으로 필리핀 가서 교재,나! 임신했어.너 애야,병원비.생활비 보내줘. 10달후 출산 아기를 보니 피부가 깜해도 너무 깜해,머리카락도 완전 꼽슬.그뒤로 연락 끊음.
  • 레벨 원사 2호봉 주웠니이 24.05.12 15:01 답글 신고
    베트남은 모계사회라..그걸 잘 아는 베트남에 사는 한국남자는 베트남여자랑 절대 결혼안하려고 하던데..
  • 레벨 준장 하루죙일불러봐라 24.05.12 15:02 답글 신고
    국제호구 하나 추가요.....
  • 레벨 대령 3 닉넴임 24.05.12 15:15 답글 신고
    20살짜리 여자애가 45살짜리 아저씨를 뭐가 좋다고.. 아빠급인데
    뭐 정우성이나 차은우 급이면 모를까..

    어린 여자에 빠지면 정신 차리기 힘들어요
    저 애가 형의 자식이 아니여도 자기 옆에만 있으면 용서한다고 할 걸요?
  • 레벨 원사 3 농군 24.05.12 16:05 답글 신고
    제가 차은우급 그런 미남 아니고 흔한 오징어지만
    아내하고 24살 차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 베트남 여자 국결이지만 전보다는 좋은 집안 여자도 많음
    그래도 많은 여자들이 집안 가난해서 집 도와줄려고 결혼하는 사람이 대부분
    극히 일부는 계획으로 들어와 도망도 함
    하지만 대부분은 잘 살아요
    문제 있는거만 뉴스나오지 잘 사는 사람은 안 나오거든요
  • 레벨 대위 1 다섯가지자막 24.05.12 15:22 답글 신고
    10일만에 관뒀는데 ㅋㅋ 자꾸 거짓말해서
  • 레벨 중장 케이준치킨 24.05.12 15:24 답글 신고
    남자가 여자 거시기에 한번 빠지면 앞뒤없죠.
    냅두세요. 다 털리고 거지꼴 되면 정신차립니다.지금은 그 누구도 못 말림.
    술, 도박, 여자에 빠지면 답없음.
  • 레벨 상사 3 자작매니아 24.05.12 15:27 답글 신고
    자업자득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4.05.12 15:46 답글 신고
    굉장하네유
  • 레벨 대령 3 exorcist 24.05.12 15:55 답글 신고
    임신여부와 누구의 아기인지 알수 없을듯유
  • 레벨 소장 진짜싼마이 24.05.12 15:56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형수님과 조카가 동시에 생기셧네요.

    님 인생 아니니까 그냥 냅두세요.
  • 레벨 원사 3 농군 24.05.12 15:58 답글 신고
    저 정도면 형이 꽂힌 상태고 그래도 건전 마사지 였다니 다행인듯
    사람 맘은 모르는거긴한데 나쁜쪽으로 보는게 맞을수도 있겠지만 여자가 진짜 일수도
    베트남 전통 결혼식하러 가는거면 조금 믿을만 할듯ㅡ여자 고향가야지 도시에서 하는건 의미없음
    꼭 페이스북하고 잘로 확인 하시길 페이스북 안한다거나 아무것도 없는 상태면 위험
    저 같이 업체 통하는 거보다 나을듯
    저도 비슷한 나이에 업체 통해 결혼 지금 둘째 뱃속에 9월 예정일 잘 살고 있음
    우선 활은 쏘아진 상태고 나중에 여자 들어오고 애 낳으면 검사 하는 수밖에
    한결이나 국결이나 케바케라 생각함
    나중에 진짜 형 아이면 정말 잘 해주세요
  • 레벨 원사 3 꽃미남no1 24.05.13 10:5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ㅠ
  • 레벨 병장 creamy85 24.05.12 17:10 답글 신고
    건전마사지가 vip마싸~~ 받으신듯요. 태어나고 확인하는 수밖에
  • 레벨 소령 1 발열남 24.05.12 18:11 답글 신고
    호구네 완전
  • 레벨 대위 3 pincheputo 24.05.12 18:57 답글 신고
    작업 당했네
    애기 성 : 응우엔
    국 적 : 한국

    이렇게 되겠군ㅋ
  • 레벨 상병 eddyk 24.05.12 19:22 답글 신고
    이야기를 다 들은 게 아니니 뭐라 얘기는 못하겠지만 벳남 여자하고 결혼해서 들어올 때 한국 대사관에서 당연히 친자 확인 서류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럼 당연히 정부가 인정한 병원에 가야하고 거기서 친자 나오면 살아야지요. 나중에 와서 도망간다고 한들 애 엄마를 떼놓고 올 수도 없고요. 만약 한국 대사관에서 얘기 안하면 그냥 꼭 필요하다고 친자 확인 하자고 해 보세요. 그럼 캥기는 게 있으면 안할 거고...그럼 뭐...아니고 한다면 정식으로 데리고 와서 살아야지요. 나머진 살면서 겪어봐야죠. 다만 요즘 벳남 친구들은 예전 같지 않아서..각오는 하고 데리고 오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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