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때 김짜꿍이 로컬 맛집이라며
데려갓던 으정부역 부근 해물찜집인데 마리조a
평소엔 비싸서 잘 못먹는데
오늘은 큰맘먹고 고니알까지 추가하고
대짜로 삿읍니다(68,000원)
먹고 오려다 소주 한잔 하고 싶어서
포장햇는데 역시 먹고 오는게 가성비는 좋네요*.*;;;
작년 결기에는 초밥뷔페 팔만원 넘게 나온거에
비하면 선방햇네요*.*;;;
김ㄸㅊ 슨배님 카바치다 영정 당하고
안돌아오고 계신 혼밤횽이 나눔해주신
소주잔(?) 잘 쓰고 잇읍니다
그럼 오늘밤은 취해보겟읍니다a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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