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까지 갑자기 올줄몰랐네요...
저 솔직히 150~200정도가 필요합니다..
돈좀빌려주십쇼 가불도 좋습니다
숙식제공되도 좋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나이먹고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한심스럽습니다
정말부탁드립니다 정말죽기전에 지푸락라도 잡는심정에
글남깁니다
저 나쁜놈아닙니다 도박?ㄱㅡ런것때문에 빛진놈아닙니다
정말 성실학살아왔는데 빛이생겼습니다
정말죽고싶습니다
도와주실준 정말 한사람 살린다하고 생각하시는분
좀 부탁드립니다...
사람일은 어떻게될지아무도 모른다는게 이런거같ㅅ,ㅂ니다 정말부탁드립니다...
고민끝
세상은 아직살만한 곳이에요
1000에 35월세 살고 세후 240받아도 살고 있는데..한달전만에도 50 만원땜에 일수라도 쓸까 했는데..아끼고 아끼니 되더라구요
열심히 일하면 언젠간 복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데서 돈 구걸하지마시고 정말 갚을 생각있으면 일수라도 써서 일해서 갚으세요
하늘이무너져도솟아날구멍이있습니다.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시고..화이팅하십시요
담부턴 이런글쓰지마세요
결국 빚 갚아가고있고 작년에 개인회생하고 현재 빚 3천 남았음.
한달에 빚을 5백씩 갚아 내다가 장사가 안되서 계속 적자보다가 개인회생
인생은 실전임.
좆빠지게 살면됨.
결혼한지 2년 250~300 벌어도 빛값고나면 남는거없음 그래도2년만에 빛다값음
이번에lh 전세임대 당첨되서 월세방탈출!!!
정신차리십시요!!!저도 좆빠지게벌어서 먹고싶은거안먹고 놀고싶어도참고 친구들도 안만나고 살고있습니다 사람은 어떻게든살게되더라구요
저도 분유값없어서 돼지저금통 털어서 분유사고 그랬어요 하루4시간만자고 일하세요
쪽지 주시지요. 저희업체에서 잘해드리겠습니다
걍 일찌감치 놔버리는게 나을지도
장사하다가 말아먹고 빚2천에 달달이 300나가고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볼라고 청과납품 영업뛰면서
시간틈틈히날때마다 고물이고폐지고 수집하고
고작 200만원때문에 쥭을라고하십니까??
인생 아직안끝났고 뭐라도 해보십쇼
저도 이렇게 열심히 살잖아요?
이글이 자작이든 관종글이든 상관없는데요
인생 열심히살고 노력하면 분명 좋은일생긴다고
어른들이 그랬습니다
고작 돈백, 거기다 구궐할시간에 노가다라도 뛰십쇼
참 한심하네요
오셔서 고인이 되신분과 그 유가족 분들 한번 보시죠
교통사고,자살,타살,약물....돌아가신 분의 가족분들의마음이 보이실겁니다.그럼 아마도 생각이 달라지실꺼 같내요
150~200 없어서 당장 목숨 끊겠다는양반이 대부업체는 이자비싸서 빌리기싫어요?
대단 하십니다 잠이나자세요
난 뭐지 ??
우리 작은딸 짬뽕집이서 알바 했는데
근무 조건이 하루 12시간,주 6일 근무하니 180이랍니다.
참,시급 5210원일때여.
장난 그만하고 일하세여.
후에 해명글도 올리고 했는데 역시 대한민국사람 인성들 다시한번 느끼네요 다들 읽어보시고 욕하신분들
기존글올린것처럼 달게 받겠으나 무턱대로 앞뒤 안보고 일단 욕부터 상황 모르고? 나도 이런데 이러냐?
그냥 뒤로 누르기하세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 님들 말씀대로 빛이 150~200 밖에 없어서 그것때문에 제가 죽고싶다
고 했습니까... 참...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만들 댓글들 달으세요.. 글 내려봤자 또
펑 자작이네 저러네 안봐도 거기서 거기라 나두었었는데..참...
보기 좋은 아이디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생각하니 허나 글올렸다고 이런 아이디로 동정글 올렸다고 하시는분들
댓글 몇번 달았지만 세상엔 여러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동정글 올리려고 기존 몇년 쓰던아이디를 싹바꾸고 글을
썻더라면 아무말씀 안하셨을까요?? 분명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에 아이디 뭐였는데 이놈 동냥질하려고
아이디 바꿔서 글쓴거봐라? 이런댓글 없을거 같나요 그냥 그래서 그대로 쓴것 뿐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명해드릴까요...정말..
저도 900원뿐이라 드릴돈은없고 건설현장에서 근무중인데 평택쪽 미군기지 건설현장쪽(전기공사)알아바 드릴수있습니다
아는사람이 공사차장으로 있어서 소개시켜드릴께요 못벌어도 300은 버실꺼에요
전화올때까지요...^^;감사합니다...음전기...닥트는 해봤습니다...
넌 가빠도 없냐?
디진다고 말하게? 주변에 그돈 빌릴대도없나
정신나간놈
이거 뭐 장난하자는건가?
정상적으로 이런일 생길거라고 생각했으면 은행에서 먼저 대출받았겠지 저사람이 단돈 이백만원 못갚을거같아서 자살하고 싶다는거겠냐 ? 저사람 처한 입장 당해보지도 안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남인생 쉽게 말하지 니들은 안그럴거같냐?
성실하게 살아오지 않았다라 뭘보고 그렇게 판단하는거냐 니들은 니들이 일하다가 회사망해 임금못받을수도 있고 집에 애기가 아파서 병원비로 가사탕진한 사람도 있을거고 사기에 하루아침에 거지되고 집도없이 나앉게 생긴사람도있을거고
궁금한게 진짜 어려운 사람 도와줘본적은 있냐? 티비에서 애기병원비에 식당일하면서 받은돈으로 병원비대지도 못해서
빚만늘어가는 사연나오면 10만원 만원이라도 보내본적있냐? 그사람들한테 열심히 안살았다고하나?
어떤 인생이건 잘났건 못났건 인생자체로 가치가 있는건데 자살하고 싶다는데 죽으라고 하는게 정상이냐? 씨발넘들아
일베냐 여기가 돈만원이라도 붙이고 똑바로 살라고 충고라도 하든가
ㅉㅉ 이사람 돈 빌려줘봤자 제대로 쓸 줄도 모르는 사람일겁니다. 어차피 버리는돈 되느니 쓰레기통행
그냥 받아서 도망갈 것 처럼 느껴지네요.
가족도 아닌 남이 다짜고짜 200만원좀 빌려주세요? 좋게 보일까요?
사지육신 멀쩡하면 일을하시길 바랍니다.
일을 하기싫다면 대출받으시던지요^^? 본인확인만되면 300정도는 빌려주는곳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장이뭡니까?ㅎㅎㅎ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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