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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truck&No=36216
걸어가는 도중에 두차가 나란히 서있길래 찍어봤습니다.
1.2톤은 군시절에 몰아봤는데 공차상태에선 치고나가는게 장난아니드라구요ㅋ 1톤짜리는 얼마나 잘나갈지ㅋㅋ
구형은 잘나갔을라나 모르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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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는 의자에 쇼바라도 달려있어서 다행인데 1.2톤도 그런장치가 있어야 할듯 해요ㄷㄷ
그래서 기냥 포터2로 결정했죠 봉삼이도 비슷한것같습니다.
순정 앞 타이어로는 핸들 무쟈게 떱니다.
승차감도 개떡이구요.
차 바꾸고 싶어요 ㅠㅠ
차상태보니..
신형 봉고3 도 자주 보이지요
제가 거주하는 대전의 모 아파트에 봉삼이 1.2톤 윙바디도 운행중 이지요
뒷차는 메가 5톤 트럭 이네요
(2.5톤 더블캡도 있었지요)
현재 봉고3도 1.2 1.4톤 운행중 이지요
4톤씩 싣고 열심히 다녔었던 기억이 나네요 .. ㅎ
1.2가 치고나가는 힘이 있었던가요 .. 11년식이었던 봉3 1.2t 6만가까이 운행했었는데 ..
포터2 11년식에 비해 확실히 답답한편이긴 하지만 왠지 포터는 가벼운 느낌.. 봉3 1.2는 묵직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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