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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truck&No=40658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료차를 하고싶어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트.버스형님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사료차는5톤정도 몰고싶어합니다.! 제 나이는 21살입니다 1번째:나이 2번째:운전경력 3번째:면허종류 이거 정말 이런말 하면 웃기시겠지마 진짜 폼나게 운전 해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형님들 답변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사진첨부 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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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렛트보다 좀더 싣구 운임받구, 사료까대기가
보기보다 아주많이 너무 이빠이 겁나게 힘드실거에요
다 시골길, 농장길 가야되고..
gps 추적받습니다...
요새 농장 출입차량 다 등록해야되고...
소독도 톨게이트 나갈때마다 하고..
무게 중심이 높아요..
5톤차에 축달고도 다니더라구요...
벌크 차라고하나요,?요즘은 gps도추적받아요?
소독도톨게이트 나갈때마다하고여? 저희 아버지때랑은 엄청
많이 바꼇네요?ㅋㅋㅋㅋㅋ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한 번 도전 해보시구 안되더라도 포기 마시구요 .화이팅.
두어달전에 상승대 벌크사료차 사고 아시나요.
5톤축 차량인데 사고즉사 하셨네요.
운행송장을 보니 16톤 상차 .....
거기다가 무게중심이 상당히 높아요.
조금 더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9.5에 25톤 싣구 댕기고 참...
도대체 누굴위해 그렇게 다니는지...심히 안쓰럽습니다
군대도 안다녀오셨는 차사서 일하시다가 어차피 갈군대
일찍 다녀오셔서 해도 그일 없어지는거 아니니까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군대부터 다녀오세요
차사서 할부내다가 영장나오면 차어떻게 하실려구...연장이야하면되지만 나이먹구 군대가면 많이 서러우실텐데
제 밑에 24살짜리 아들군번이 사회나와서 형동생하는데
솔직히 죽이구 싶었다는데...난 크게 괴롭힌것두 없는거 같거든요ㅋㅋ 아무튼 생각잘하시구요 그래도 나쁜거 않하고
반대는 포대....
물론 포대도 3.5톤차에 싣는데(농로에 농장 들어가다보니)
5톤은 기본입니다... 브레이크도 밀리는 유압식인데..
농로길은 보통 3.5톤 지나가면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가장자리 잘못타면 길이 무너짐..
벌크차로 불리우는 각각의 포대 없이 사료만을 담아 운송하는
차량이 있습니다 . 파이프를 통해 직접 사이로에 넣어주는 방식입니다.
서로의 장단점은 있겠지만 벌크의 경우 농장안에 들어가 사이로에 파이프를
통해 넣어주는 방식이죠.
벌크 캡이 FRP로 되어 있다 해도 배관은 파이프로 되어 있는게 대부분이고 그래서 무게 중심이 높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좁은 녹노길을 운행한다는 것이 겨울엔 어렵다는 것이죠.
말 그대로 5톤일 경우는 싣고 다니는 양이 10톤 미만이지만
축 같은 경우엔 16톤 또는 18톤을 긷고 다니는데 어려움이 많다
할수 있겠지요.
젊으신 나이에 사고 방식이나 도전하는 의욕은 높이 삽니다.
하지만 위험부담이 크기에 한번더 깊이 생각해 보시라고
댓글을 달아 봅니다...
사료차라고 하셔서 여태껏 사료차로 알고잇엇습니다..ㅋㅋ
일단은 아직 시간은 많기에 25카고 형님 말대로 곰곰히
생각해보겟습니다!
농가납품위주로 가보면 여러가지가 있는데, 농협쪽, 주가상장된 사료업체들, 중소배합사료업체가 있고, 항구쪽에서 5톤차 정도로 건초류 날르는 것도 있습니다.
생각중입니다!
축을설치않하는게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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