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는 모두 악이 되어버립니다. 아무리 배려하며 운좋게 부자가 되어도 경쟁에서 떨어져나가 상처입는사람은 존재할수밖에 없으니까요. 패배주의자들 집합이 되어가는게 아쉽네요 늘 선한영향력의 모범이 되는모습이 참 보기좋았는데 갈수록 언더도그마에 빠져버리는 모습은 좀.. 뭐라 표현하기 어렵네요.
정경유착이 어마어마하고, 독재정권 시절을 지나면서 축적한 재계1위 타이틀이 과연 위인에.해당할만큼 공정한 과정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성공은 분명 대단한 일이지만, 이면에 가려진 과정의 불법성이 없었다고는 장담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우리가 생각하는 '위인'의 기준이 결코 경제적으로 축적된 재산이 된다면, '위인'이라고 불려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현재만 봐도 기업이 정치와 결탁하지 않는 분야가 거의 없을 정도이고, 축적된 재산이 많을수록 불법과 편법을 이용한 과정이 거의 필수인데 과연 저 시대를 지나온 기업들 중 '위인'의 발걸음을 지나 현재에 이른 기업이 얼마나 될까요?
저런 사람, 밖에서 보면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겪어보면, 니것 내것 할것 없이 다 뺏어가는 나쁜 사람이다.
그냥 단순하게 욕심 많고, 집착 강하고, 다른 사람 배려없는 그런 사람이고
세상 살다보면, 크건 작건 성공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부류더라.
이명박: 내가 해봐서 아는데=전형적인 사기꾼
지금은 하려면 이리저리 뺑뺑이지
왜 쎄졌냐면 인간취급못받고 죽든말든
일만 오지게 시키고 회사성장에서
비롯된게 지금의 노조힘
살고자 만들어진 노조
뭐든 적당선이 필요함을 느끼지..
단순한 글로 평가 할 사람이 아닙니다.
저 쥐새키는 집에 종으로도 들이지 마라고..
현대차를 산다. 소몰고 북으로 가던 감격이...
국민기업이다. 누가 뭐래도
그럼 죽은사람들은 죽은사람들보다 그의 업적이 대단한건가 이명박은 정주영밑에서 배운건가
대단하다.대단해
저 당시 지금보다 더 안 좋은 윤리의식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 목숨을 희생했을지는 뻔하죠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980년대 충북 옥천 금강에서 종친회할때 못온다고 간식거리 5톤차 3대보냄...
아버지한테 누구길래 저러냐 여쭤보니 니 형뻘이라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