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news2011**/newsbody**?code=0100&key=20210401.33005010232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유재중 전 국회의원이 맞붙은 2012년 부산 수영구 총선에서 유 전 의원과 성추문이 있었다고 폭로했던 여성이 최근 박 후보 측으로부터 폭로 전에 거액의 금품을 받았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이 여성은 성추문 폭로에 앞서 박 후보와도 직접 만났다고 주장했다. 이 여성은 박 후보 혹은 적어도 박 후보 측이 자신을 금품 매수해 성추문을 조작했다는 것이다. 당시 총선에서 박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패배해 무소속 출마했고 유 전 의원은 새누리당 후보로 재선에 성공했다. 박 후보는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부산 사는 여러분들 이런 거 널리 알리면 안 될까요? 포탈에 절대 안 올라갑니다 ㅡㅡ
이명박을 능가하는 역대급 쓰레기가 부산에 출몰했네...
이명박을 능가하는 역대급 쓰레기가 부산에 출몰했네...
남은인생보내야지 ㅋㅋ
저래 자백을 하는데 왜 수사를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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