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의 87%가 이미 협상 후 떠난 상태였으며, 당시 시위로 구속자 28명 가운데 21명이 전철연 소속으로 실제 거주지 세입자는 7명 뿐이었다.
사망자 5명 가운데서도 거주지 세입자는 2명, 전철연은 3명이었다.또한 재개발 사실이 확정된 이후 들어온 전철연측 세입자가 20명이었으며, 철거 확정 지역이니 사실상의 권리금은 존재하지 않았다. 보증금 또한 세입자들의 주장과는 달랐는데, 보증금 8천만원이라고 주장한 집은 2004년에 5천만원, 2006년 재계약 때 2천3백만원이었다. 5천만원의 보상금을 제시받았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며, 실제로는 8천만원 이상의 보상금을 제시받았으며, 이 와중에도 전철연측 세입자들은 2천만원 이상의 임대료가 체납되고 있는 상태였다.
철거민도 아닌 개떼들이 이권때문에 뒤에서 들러붙어 쇠구슬,화염병,강목으로 돈달라고 떼쓰다 지들이 뿌린 신나에 불이 붙어 개죽은사건 아니냐? 거기다 아까운 경찰도 사망....
대한민국엔 공권력 우습게보면서 떼쓰면 돈주는 줄 알는 짐승들이 너무 많다.도대체 세입자도 아닌것들이 왜 거기들어가서 죽고 난리냐?
당시 철거민들이 철거 몇 개월 전에 가게를 계약하고 '알박기'를 했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서술됐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당장 언론인터뷰에 자주 등장했던 '레아호프'와 '공화춘'의 점주 모두 10년 넘게 해당 장소에서 장사를 했던 사람들이다. 애당초 알박기 자체부터가 '소유권'을 통해 토지보상금을 노리는 경우를 가르켜 사용하는 말이다.
안타까운 것과 현실은 다르죠
사망자 5명 가운데서도 거주지 세입자는 2명, 전철연은 3명이었다.또한 재개발 사실이 확정된 이후 들어온 전철연측 세입자가 20명이었으며, 철거 확정 지역이니 사실상의 권리금은 존재하지 않았다. 보증금 또한 세입자들의 주장과는 달랐는데, 보증금 8천만원이라고 주장한 집은 2004년에 5천만원, 2006년 재계약 때 2천3백만원이었다. 5천만원의 보상금을 제시받았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며, 실제로는 8천만원 이상의 보상금을 제시받았으며, 이 와중에도 전철연측 세입자들은 2천만원 이상의 임대료가 체납되고 있는 상태였다.
철거민도 아닌 개떼들이 이권때문에 뒤에서 들러붙어 쇠구슬,화염병,강목으로 돈달라고 떼쓰다 지들이 뿌린 신나에 불이 붙어 개죽은사건 아니냐? 거기다 아까운 경찰도 사망....
대한민국엔 공권력 우습게보면서 떼쓰면 돈주는 줄 알는 짐승들이 너무 많다.도대체 세입자도 아닌것들이 왜 거기들어가서 죽고 난리냐?
이명박 정권에서 할배들 문자 메세지나 극우 유튭에서 그리 주장해왔죠.
오냐오냐 하니 아주 공권력을 똥으로 알아요...
이 정부들어서 고마운게 ...좌파들의 주축인 시위꾼,선동꾼들은 그냥 인간이 아니라는걸 알게된거...띠두르고 떼스면 돈주는 습관은 이제 버려야한다.
본인들이 저런 취급 받을라고 찍는거잖아?
찍는건 자윤데 저런일 또 발생해도 찍은놈들은 제발 닭치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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