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어차피 안돼"…구직 접은 20대 23개월째 늘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21833227
젊은이들도 벌써부터 "경험해 보지 못 한 나라"를 찐하게 체험하고 있군요.
먹고 살라고 그리 노력했건만 밥벌이할 생각조차 점점 더 포기하는 나라.
앞날이 어둠 속 그 자체인 "터널" 속에서 헤메는 인생 ㄷㄷㄷ
전에 모지리들은 취업자가 줄어드는 건 인구가 줄어서 그런거라고 우겼다면;
취직할 꿈도 접는 사람이 "줄어들지 앟고 늘어나는"건 또 모라고 둘러댈 건지 ㄷㄷㄷ
경노당에나 다니는 늙은이들한테 나라의 세금으로
한 달에 몇 십 만 원씩 용돈벌이나 시켜서 취업률 조작해서 실업률 조작하는 정부인 데.
앞으로 몰 더 바랄까 싶네요 ㅠ..ㅠ;
.
.
혹시 님이나 님 자식이 청년수당이나 실업수당 받아서 자랑스럽게 사회생활 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산다고 여기는 건 아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