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 있을땐 행보관이 새벽에 특공작전이라며 애들 6~7명 깨워서 그때가 02시였나 03시였나 부대바로 옆에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아시바(건설용어) , 거푸집, 훔쳐서 다시 부대로 들어왔었읍. 그때 그 부사관이 중사놈이었는데 지금쯤 주임원사됐거나 퇴역했거나 비슷한 사고쳐서 불명예전역 했을수도.
그중사 놈 이름하고 당시 부대위치 부대이름 세월이 지나도 잊지 않는다. 의정부 청학리에 있던 '방'모중사 행보관 57xx부대 전투준비태세 걸리면 지 관사에 쌀옮기라고 지시하던 쓰레기 새끼
그중사 놈 이름하고 당시 부대위치 부대이름 세월이 지나도 잊지 않는다. 의정부 청학리에 있던 '방'모중사 행보관 57xx부대 전투준비태세 걸리면 지 관사에 쌀옮기라고 지시하던 쓰레기 새끼
우리땐 전쟁나서 실탄주면 간부 쉐끼들부터 쏴죽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음...잡놈들...
그 전에 매장 뺏긴 경우도 있음.
알고보니 부대장인지 사단장인지 기지장인지...
철수하고 나중에보니 그 와이프가 사장으로 있더라는...
일부러 갑질해서 내보내고 매장 가로채는 방식...
국민의 주적은 간부 및 똥별과 그 가족들!!!
그래서 젊고 늙고를 떠나서 이 미친 아줌마들이 사병들을 자기들 쫄따구로 여김
확 디질라고
더 큰 빽에 밀림
도찐개찐
조선은 자국민을 노예로 부리는 집단인데
라떼는 연대장 관련 손님 오셨거나 김장이라도 담구면
대대장 마눌들 본부중대장 마눌 지원중대장 마눌 모두 투입
사모들의 계급은 남편들 계급으로 교통정리 됩니다.
신기한건 육사출신 장교들은 지들 마누라 이런데 보내지는 않터군요.
보일러병도 보일러문제 생기면 관사가면 안되고,
애들 등하교 시켜주는 운전병도 관사가면 안되고,
인터넷 끊기면 수리해주는 통신병도 관사가면 안되고,
교회 성당 절에 있는 군종병도 관사가면 안되고,
무엇보다 상황걸려서 조종사 출동시키는 라인반은 절대 관사출입금지 해야된다.
작전도로까지 조종사는 뛰어올수 있도록!
관사사는 사람들 불편하니까...
와 이건 뭐 여편네끼리,애들끼리도
계급사회다.
화~이건아니지 싶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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