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에 1240에계약중인차량이이젠 1300에 올라와있네여..전보다 나아진건 없는거 같은데 오히려 립에어뎀이 빠졌네여....
궁금에서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욕해대시면서 딴지걸지말라하시네요...
이래두 되는건가...?소비자를 호구루 아나....글구 참고루 그차 600만원에 떠온거라네요 600만원에 떠와서 나 참...그 딜러분 돈좀 버시겠다..ㅠ.ㅠ.
그분과의통화내용은 이렇습니다.
"차가 예전에 나온매물이랑 같은거같은데 왜 차값이 올랐나요..?"
<살꺼요 말꺼요..?>
"넹....?"
<살꺼두 아니면서 왜 딴지거는거야~!!>
"딜러분같은신데 그차를 얼마에 떠온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립에어뎀두 빠지구했는데 가격이 올라서..."
<그차 600에 떠왔소~!>
"사고차차군요..그럼 저한테 800에 주시면...?"
<야 너같음 600에 떠왔는데 800에 팔겠냐..??1270까지줄께..나 한가한사람아니니깐 살꺼아니면 전화하지마라.>
저런 양반이 딜러라...일부 착한 딜러 욕먹키는 양반 같네요.
대화내용은 이러했답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