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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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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1 이배리나흑돼지 21.07.28 10:45 답글 신고
    너무 부럽!
    답글 0
  • 레벨 중장 3300 21.07.28 11:19 답글 신고
    사정이 있겠죠!
    하위차선으로 안전장비 갖추고 교통법규
    지키며 국도따라 쉬엄쉬엄 여행다니는것도
    재미있습니다!
    20년전에 전국을 돌았던적 있어요!
    답글 0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21.07.28 10:46 답글 신고
    인..멋지다..부디 평생 기억에 남는 멋진여행이 되길..안전은 기본입니다
    답글 0
  • 레벨 원사 1 이배리나흑돼지 21.07.28 10:45 답글 신고
    너무 부럽!
  • 레벨 대위 3 큐브스테이크 21.07.28 10:45 답글 신고
    어지간 하면 안전하게 차량으로 하시지
  • 레벨 중령 2 멸쪽의횟불 21.07.28 11:06 답글 신고
    사람마다 사정이 있는 법이죠. 안전하게 다녀오길~
  • 레벨 상사 3 카누우 21.07.28 17:13 답글 신고
    ㅋㅋㅋ 관종 옛다 관심~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2 멸쪽의횟불 21.07.28 11:07 답글 신고
    잘못키우면 한남아빠가 고작 오토바이로 여행시켜주서 쪽팔리고 부끄러웠다고 진상피울수도 있겠죠..
  • 레벨 하사 3 ㅋㅋ난데 21.07.28 11:14 신고
    @멸쪽의횟불 저렇게 키우딸은 그렇게 안되요
  • 레벨 준장 엄마얘흙먹네 21.07.28 11:24 신고
    @멸쪽의횟불 경험담 인가요?
  • 레벨 이등병 보배적시점 21.07.28 11:57 신고
    @멸쪽의횟불
    니애비가 널 잘못키웠구나
  • 레벨 대령 3 쵸코우유만땅 21.07.29 08:44 신고
    @멸쪽의횟불 너가 이렇게 사는건?
  • 레벨 소령 3 영웅본섹 21.07.28 11:44 답글 신고
    밥은 먹었고?
  • 레벨 소령 1 ch2709는좆두순 21.07.28 11:49 답글 신고
    댓글보고 뭉클하고 갑니다..
    우리딸은 나중에 아빠를 어떻게 기억할까 싶어서...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21.07.28 10:46 답글 신고
    인..멋지다..부디 평생 기억에 남는 멋진여행이 되길..안전은 기본입니다
  • 레벨 대장 빅파워셀러 21.07.28 10:47 답글 신고
    아빠와의 추억...

    평생 잊지못할 ...
  • 레벨 소장 우리가족행복보장 21.07.28 11:09 답글 신고
    보호주행
  • 레벨 원수 KIA 21.07.28 11:12 답글 신고
    멋진 사진이네요 춫천
  • 레벨 준장 토착왜구박멸 21.07.28 11:14 답글 신고
    ㅎㅎㅎㅎ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1.07.28 11:16 답글 신고
    멋지다.

    안전한 여행되었으면...
  • 레벨 중장 3300 21.07.28 11:19 답글 신고
    사정이 있겠죠!
    하위차선으로 안전장비 갖추고 교통법규
    지키며 국도따라 쉬엄쉬엄 여행다니는것도
    재미있습니다!
    20년전에 전국을 돌았던적 있어요!
  • 레벨 병장 블랙맘바 21.07.28 11:19 답글 신고
    그 어떤 호화로운 여행보다 최고의 여행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네요^^
  • 레벨 상병 흰벰이 21.07.28 11:20 답글 신고
    차도 bmw군요~~^^
  • 레벨 병장 분조평통 21.07.28 11:26 답글 신고
    우회전 해서 강변에 주차된 최고급 캠핑카에 오르는데….
  • 레벨 훈련병 20년10월가입 21.07.28 11:27 답글 신고
    오토바이만 보면 개 처럼 물어 뜯더니...
    봐라 모두까기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지...
  • 레벨 소위 2 힐죽이 21.07.28 11:29 답글 신고
    멋지다. 평생 기억에 남겠네
  • 레벨 병장 fromjazz 21.07.28 11:30 답글 신고
    아~~~사진만 봐도 너무 좋네요~~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7.28 11:32 답글 신고
    안전운전 하시고 딸하고 좋은 여행하세여
  • 레벨 준장 케페우스 21.07.28 11:32 답글 신고
    아름다운 부녀모습

    여행길에 즐겁고 재미난 일 많았으면 :)
  • 레벨 소령 2 부산착한이 21.07.28 11:35 답글 신고
    그냥 마음이 뭉클하네요^^ 안전운전하시고 기억에 오래남는 소중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3 MuBubJa019 21.07.28 11:35 답글 신고
    부럽다...
  • 레벨 중령 1 뭘더원해 21.07.28 11:42 답글 신고
    사진퍼가요
    ㅊㅊ
  • 레벨 병장 엔젤링2 21.07.28 11:49 답글 신고
    부럽다 진짜!!!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1.07.28 11:52 답글 신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 레벨 원사 2 천사돌보미 21.07.28 11:56 답글 신고
    안전하게 행복한 여행 되길 바랄께요
  • 레벨 중사 2 나두리고파 21.07.28 12:24 답글 신고
    십년전 딸이랑 외국으로 여행 다녀온 생각이 나네요..
    제일 힘들었던게 머리 묶는거였는데..
    ㅎㅎ
  • 레벨 병장 낑깡주먹 21.07.28 12:34 답글 신고
    난 이거보고 왜 뭉클하지ㅜㅜ
  • 레벨 소령 1 경산옥곡 21.07.28 12:37 답글 신고
    5년전 2달정도 작은 오토바이를 가지고있었다 가 초딩 3학년때인가
    앞에 태우고 공원간적있는데 갑자기 억수같이 내리는 소나기
    근데 녀식이 두팔벌려(타이타닉연상) 손을 양옆으로 저으면서 비를 잡을려고
    천천히 가다가 비 피할곳찾다가 비도 조금 약해지고 그냥 집으로 가던중
    경찰차가 옆에 와서 조심히 가라고 방송하고
    녀식은 경찰아저씨한테 인사를 "안녕하세요~~" 첨 못들음 더크게 "안녕하세요~"
    창문에 반쯤 열리고 경찰아저씨 "그래 안녕 감기안걸리게 집에가면 깨끗하게 씻어~~"
    녀식이 "네~~아저씨도 빨리집에가서 딸이랑 재미있게 노세요" 이럼
    경찰관.....잠깐 눈물 흘리는듯 보이고...ㅎㅎㅎ

    근데 세월지나 중딩인데 아직도 비맞으면서 같이 공원 가서 있었던일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애들하고 놀아주는게 엄청난 계획이 필요없어요
    그냥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애들은 행복해 한다는걸 느꼇네요
  • 레벨 상사 3 초탄명중 21.07.28 12:46 답글 신고
    제가 목격했다면 제가 가야하는 지점까지는 뒤에서 충분한 거리를 두고 티안나게 에스코트 해드렸을 듯 합니다.

    사정이 있었겠지만, 제 눈에는 제일 멋있어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요..
  • 레벨 중사 2 800도씨 21.07.28 12:51 답글 신고
    부럽다....
  • 레벨 소위 1 활동운화 21.07.28 13:00 답글 신고
    제발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행복하세요 ^^
  • 레벨 대령 3 서울훼미리 21.07.28 13:02 답글 신고
    오~~멋진 커플이네요.
    좋은 추억. 오래 간직될듯.
    예전에 무창포해수욕장에서 호의를 주셨던 분들이 생각나네요..ㄱㅅ
  • 레벨 소위 2 니또와카노 21.07.28 13:07 답글 신고
    저 사진을 보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 레벨 원사 3 나빨레옹 21.07.28 13:08 답글 신고
    한 장의 사진이 마음을 짠하게 만드네요.
  • 레벨 중령 2 강변아재 21.07.28 13:37 답글 신고
    2021년 7월의 포토제닉상을 드리고 싶네요...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 레벨 하사 2 아이구의미없다 21.07.28 15:30 답글 신고
    차도 좋고 사진도 좋고 내용도 좋고 굿!
  • 레벨 훈련병 띵똥토토 21.07.28 16:27 답글 신고
    내 어릴적 아버지의 모터자전거에 탔을때 아버지의 넓은 등을 아직도 잊어본 적이 없다. 아버지 잘계시죠?
  • 레벨 중위 2 굴러라구르마 21.07.28 16:34 답글 신고
    편하게 차안에서 에어컨 틀고 가는 것보다 저게 훨씬 더 기억에 남을 듯...
    40초반인 나도 초1쯤인가(그땐 국딩이지...) 계곡에서 텐트치고 야영(그땐다 야영이었음) 하는데 비가 억수로 와서 고랑파고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나무밑으로 도망가고 아부지는 텐트 정리하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그래도 아부지한테 많이 대들기도 했네...
    그날 백반뿌리고 고랑파던 아부지... 왜 지금은 다 잊고 지냈나... 에잇 전화함 드려야지...

    울딸들은 코로나로 인생 1/4을 집콕이네. 불쌍한 것들
  • 레벨 병장 고릴라맨 21.07.28 16:47 답글 신고
    목적지가 어디간 안전하고 즐겁게 도착하시길..
  • 레벨 하사 2 민채가윤아빠 21.07.28 17:17 답글 신고
    멋있다 ㅜㅜ
  • 레벨 이등병 마도로스33 21.07.28 17:18 답글 신고
    좋은 추억이 될듯.
  • 레벨 병장 에스원노블 21.07.28 18:57 답글 신고
    멋진 아버지 이네요^^ 딸도 반듯하게 컷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대령 3 주차는지능이다 21.07.28 20:14 답글 신고
    오토바이 개처럼 타는놈들아 보고 배워라
  • 레벨 상사 3 섹렌토 21.07.28 20:38 답글 신고
    저도 오늘 강원출장 가는길에 봤네요ㅎㅎ흐뭇
  • 레벨 상병 4월에부는바람 21.07.28 21:21 답글 신고
    너무 너무 훈훈해 보여서 바탕화면으로 해놨어요^^
  • 레벨 일병 피노키옹 21.07.29 00:05 답글 신고
    재미있는 추억될듯ㅋ
  • 레벨 이등병 훅충주 21.07.29 08:18 답글 신고
    정말 보기좋으네요^^
  • 레벨 소장 구리구리밤 21.07.29 08:23 답글 신고
    보기좋고 귀여워요 ㅋㅋ
  • 레벨 대령 3 andoryu 21.07.29 10:14 답글 신고
    너무 멋지네요..
  • 레벨 훈련병 도랏멘 21.07.29 17:51 답글 신고
    아. 뭉클 왜 눈물이 나냐. 애기 아빠 허리 꼭 껴안고 강물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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