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가고싶나? 엄마가 보고싶어? 앙? 신병"
"게으른 벌래놈들아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라. 니들 할머니도 니놈들 보단 빠르겠다"
"요! 거기신병 누가 눈알 굴리랬나. 너는 내 명령없인 숨도 쉬지마라"
"당장 내앞에서 그 엉덩이 1초내로 치우지 않으면 태어난걸 후회하게 해주마"
"집에가고 싶나...엄마가 보고싶어?...." "아..아닙니다...ㅠㅠ"
미해병대 드릴써젼. 이친구들 말빨이 장난아니죠. 한국군교관 처럼 구타나 얼차례 보단 말빨로 신병을 죽인다더군요^^.
저런 무시무시한 흑인 교관이 눈앞에서 욱박지르면 오금이 절일듯.....
이사진이랑 똑같았네요 ㅎㅎ
저것들이 시뮬레이션 액션이 강해 ㅋ
쩝...흰장갑이 코피로 물들때 까지...불꽃 싸다구,,,,,2대대 류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