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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속사정을 공감 할수는 없었겠지만 자식을 자기 손으로 매장을 했을때 심정이 어땠을까... 죽어가는 아이는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 했지만 적어도 식사비 해외여행등 엄한데 수백억 쓰이는 것 보다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자국민을 돌보는데 쓰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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