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피해자 갔던 태국 클럽은? “외진 곳 아냐…범죄 충격적”
https://v.daum.net/v/20240515080250239
헛소리하는 자들이 몇 있어서.....
루트는 방콕와서 클럽가는 30대이상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안가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죠
헛소리하는 것들의 망상과 달리
난 총선이 끝나고 또 나왔음
방콕에도 좀 있었는데 몇 달 사이에도
바뀐 것이 좀 보였음
에어컨이 있는 시내버스도 많이 보였음
전부 새버스였음
물론 아직도 창문 열고 가는 버스도 있었음
프람퐁역 바로 옆에 또 하나의 큰 쇼핑몰이
생겼음
bts역과 연결되는 길이 아주 멋있었음
사람들이 사진도 많이 찍음
1.2층이 음식점이었음
이케아도 들어오는 것같음
우리나라 음식점도 2개 본 것같은데
사장님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느낌은 별로 안났음
비수기인데도 호텔가격이 안내려가는 것같음
소이 11의 인세너티는 아직 영업을
못하고 있었음
왜 문닫았는지는
인세너티를 아는 사람을 다 알 것같음
슈가가 요즘 줄서서 들어가는것같음
레벨스는 그냥 지나쳤음
오래 전에 폐업한 클라이맥스 클럽이 새로
오픈 했음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좋아했던
스크레치독은 몇달이 지나면 다시 오픈
할 것같음
열심히 새롭게 바꾸고 있는 것같았음
윈즈도 마찬가지
터미널21에 더 많은 레스토랑이 들어오고 있었음
빈자리만 있으면 들어오는 것같았음
지하층에도 가볼 만한 곳이 생겼음
나도 2.30대라면 통로와 에카마이에
가보고 싶은데
세월이 참 잘 감
오리발이냐?
개소식 닉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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